경북 문경시니어클럽은 지난 11일 문경시 모전로 198에서, 노인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돌봄을 함께 실현하는 사업인 ‘햇살빨래방’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학홍 문경시장, 박영서 도의원, 김익래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 및 관계자, 관내 사회복지시설장,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햇살빨래방’은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의
경산시는 3일 통합돌봄 관련 민·관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AI 스마트 안부 확인 「온돌봄」 서비스 교육을 실시한다. 「온돌봄」은 24시간 항상 연결된 돌봄을 의미하는 AI 기반 안부 확인 서비스로, 어르신의 생활반응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이상징후를 AI로 분석해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스마트
경기 시흥시가 출산 가정의 든든한 회복을 돕기 위해 시 최초 공공산후조리원의 문을 연다. 산모의 건강한 회복과 신생아의 안전한 돌봄을 공공이 함께 책임지는 첫걸음으로, 시는 개원을 앞두고 24일 입실 예약 접수에 들어갔다.이번 예약은 9월 21일부터 11월 30일 사이에 분만예정인 산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대상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다자녀 및 시 조례에 따른 감면대상 산모다.더불어 모집은 다자녀
경주시 선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25 1:1 가족맺기 결연사업 대상 30세대를 직접 방문해 부식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은 결연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고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결연을 맺은 가구를 직접 찾아가 세대당 10만원 상당의 부식꾸러미를 전달했으며, 총 300만원 상당의 물품이 지원됐다.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가정방문을 통해 결연가구의 안부와 생활환경을 살피며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을 예우하고 지역사회 내 복지 돌봄을 강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고창군은 12일 고창군 보훈회관에서 보훈단체 회원과 가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복지지원사업은 고령의 국가유공자들을 예우하고 일상 속 복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노인일자리 사업과 취약계층 지원을 연계해 지역사회 복지 지원에 나섰다. 물품 후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어르신들이 전달 과정에 참여하도록 해 일자리와 돌봄을 연결한다.가스안전공사는 지난 2일 충북 음성군의 결식위기가구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음성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먹거리 이음센터’에 생활물품을 전달했다.먹거리 이음센터는 맞춤형 복지 종합플랫폼으로, 공사는 전복죽과 미역국, 김 등 먹거리와 이불을 지원했다. 후원 물품은 음성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을 통해 지역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지난 8월 31일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과 요양원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노인 의료·요양 서비스 현장을 직접 살폈다.노근호 행정복지위원장은“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과 요양원은 시민의 건강과 돌봄을 책임지는 공공의료·복지시설”이라며 “환자와 종사자들이 불안과 불편을 겪지 않도록 관계부서와 운영기관이 시설 관리와 서비스 운영에 더욱 책임 있게 대응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행정복지위원회도 이날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지속적으로 살
충북 단양군의 치매공공후견사업이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치매 어르신을 끝까지 지원한 사례로 전국적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단양군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는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치매센터가 공동 주최한 ‘2026년 치매공공후견사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기관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심사에서 단양군치매안심센터는 충북에서 유일하게 수상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는 치매공공후견사업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성과를 전국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4~2025년 전국 치매안심센터의 공공후견 활동 실적을 심사해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 기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심 돌봄망을 구축하기 위해 2026학년도 광석거점 온마을 방학집중 ‘단비돌봄터’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이번 여름방학 단비돌봄터는 지역과 함께하는 농촌지역 권역별 거점중심의 돌봄체계를 구축하기위해 마련되었다. 참여대상은 광석초, 은진초, 성덕초, 원봉초, 왕전초 총 5개교 중 돌봄을 희망하는 3~6학년 학생들이다. 1~2학년 중심의 돌봄교육이학교와 지역에 안착해 나감에 따라,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온 3~6학년의 돌봄 수요를 해소하기위해 도입
서울 강북구에서 운영하는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 7월 발족한 강북온 봉사단과 함께 주거취약계층과 어르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공단은 중장년과 고령층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 생활필수품 지원, 건강 돌봄을 연계한 통합 지원을 이어가는 중이다.먼저 강북구주거복지센터와 복지관, 치매안심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내 중장년과 고령자 9가구를 대상으로 가정 내 안전바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 욕실과 현관, 복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대종천 지하수저류댐' 국비사업 선정
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부민2동 톤즈행복마을, 『건강한 보양식! 사랑의 삼계탕 나눔 DAY』
부산 서구 남부민2동 톤즈행복마을 운영위원회는 지난 4일 지역 어르신 230여 명에게 건강보양식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건강한 보양식! 사랑의 삼계탕 나눔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톤즈행복마을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故 안윤식 어르신 유가족, 용호2동에 이웃사랑 성금 200만원 기탁
부산 남구 용호2동에서 오랫동안 거주했던 고 안윤식 어르신의 외손자 장정필 씨가 고인의 장례 부의금 등 200만 원을 용호2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웃 사랑 성금으로 기탁했다.장정필 씨는 “외조모께서 오랫동안 용호2동에서 생활하셨고, 함께 지내셨던 지인들도 이곳에 많이 계신다.”라며 “어린 시절 용호2동에서의 추억도 있어, 외조모의 이웃들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고 말했다.이어 “외조모가 생전에 함께 웃고 정을 나누셨던 이웃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 기후테크로 미래를 연다…‘부산-SK 해피니스 포럼’ 개최
부산의 기후테크 산업 육성과 미래에너지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부산연구원은 SK이노베이션 E&S, 부산도시가스와 공동으로 오는 9월 8일 오후 4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이벤트홀 D에서 ‘2026년도 부산-SK 해피니스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부산, 기후테크로 미래를 열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후테크 산업 육성 전략’을 주제로, 부산의 기후테크 기본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고 국내 선도 지자체의 지원정책과 지역 실증사업 동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주제발표에서는 남호석 부산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구 자원봉사센터, 감만2동 저소득 취약계층에 신일선풍기 10대 기탁
부산 남구 자원봉사센터는 9월 4일 오전 10시, 감만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선풍기 전달식’을 열었다.이번 후원은 늦더위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감만2동 내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달식에서 기탁된 선풍기 10대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10가구에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이다.남구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감만2동의 어려운 이웃들이 남은 여름을 보다 시원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온정을 나누는 다양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두리발 타고 그리운 고향으로”... 부산시설공단, 장애인 추석 고향길 돕는다
부산시설공단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거동이 불편해 고향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두리발 추석 고향방문 특별지원’​을 추진한다.이번 특별지원은 휠체어 이용 등으로 대중교통을 통한 장거리 이동이 어려워 명절에도 고향을 찾기 힘든 장애인의 이동을 돕고, 가족·친지와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원지역은 경상남도 전역과 울산광역시, 경상북도 경주·청도​이며, 기존 두리발 즉시콜 이용이 가능한 지역은 이번 특별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공단은 9월 8일부터 17일까지 고향 방문을 희망하는 장애인을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