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숀 앤서니를 새로운 총주방장으로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숀 앤서니 총 주방장은 20여 년간 북미, 유럽, 호주, 중동, 아시아 전역의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과 5성급 호텔 등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런던 미쉐린 가이드 3스타 레스토랑 ‘고든 램지’와 독일 미쉐린 가이드 1스타 레스토랑 ‘치플릭’, 베이징 페닌슐라 호텔의 미쉐린 1스타 프렌치 레스토랑 ‘징‘ 등 세계적인 레스토랑에서 활동했다.최근까지는 미쉐린 가이드 호텔 2024에서 2키를 획득한 ‘더 메이본 비버리힐스 호텔’의 총주방장으로 활약했다.포시즌스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