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의회는 20일부터 제251회 파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2월 18일까지 총 29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한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본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동의안 등 총 24개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주요 일정으로는 21일부터 22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심의하고, 27일부터 12월 5일까지는 2025년도 본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안 예비심사를 실시한다. 이어 6일에 개회되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별 일반안건을
당진시의회가 25일 제115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의사일정에 들어갔다.11월 25일부터 12월 20일까지 26일간 이어지는 이번 회기에서는 시정질문을 비롯한, 2024년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2025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부의 안건 등을 심사한다.구체적인 일정으로는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는 의원발의안 19건, 당진시장 제출안 27건 등 총 30개 안건을 처리하며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및 의결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시정질문 ▲12월 12일부
고령군의회는 2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내달 13일까지 제302회 고령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 들어갔다. 회기 첫날 집행부의 내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이남철 군수의 시정연설과 함께 총 18건의 조례 및 현안 등을 상정·의결했다. 이어 26일에는 대가야읍 장애인 종합
용인시의회가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용인시의회 정례회가 여야간 마찰로 파행 운영되는 등 극한 대립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용인특례시의회는 14일 본회의장에서 제288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그런데 의장 개회선언에 이어 의사진행 발언을 신청한 국민의힘 강영웅
강릉시의회는 4일, 강릉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전체의원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및 예산안 심사 기법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오전에는 강릉 가정폭력․성폭력 상담소 윤은소 소장의 고위직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통해 성에 대한 바람직한 가치관을 확립하고 올바른 상황대처 방법을 모색하여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오후에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지방의회 맞춤형 직무연수 과정을 활용하여 강성조, 이지은 전문 강사의 당초예산안 심사 기법과 행정사무감사 기법 등 제2차 정례회 대비 교육을
경남도의회 경남도청 담당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7일 2차 회의에서 전기풍 경남도의원을 2025년도 경남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종합심사 예결특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부위원장에는 이시영 경남도의원이 선임됐다.전 위원장은 “지방교부세 감액에 따른 세
영주시의회는 22일 제288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다음달 19일까지 28일간의 회기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정례회에서는 시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며, 2025년도 예산안,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 제2차 변경계획안, 그리고 의원발의 조례안 4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10건, 동의안 1건 등의 총 21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할 예정이며, 시정질문도 예정되어 있다.한편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영주시의회의원 행동강
영주시의회는 22일 제288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내달 19일까지 28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시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며, 2025년도 예산안,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2024년도 기금운용
경북도의회는 6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45일간 일정으로 제351회 제2차 정례회를 열어 도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 내년도 본예산 등 안건을 처리한다. 첫날 제1차 본회의에서 박규탁, 최태림, 황재철 의원이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해 도정질문을 한다. 박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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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의회는 내달 2~24일까지 23일간의 일정으로 의사일정인 제320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2024년도 마지막 의정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정례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4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 조례안 등 17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4년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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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사람이 머무는 도시, 춘천의 담대한 여정은 계속됩니다” 육동한 춘천시장이 지역소멸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춘천의 비책을 발표했다.춘천시는 2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지역소멸 극복과 기업의 가치’를 주제로 문화정책포럼-2024 지역혁신이 개최됐다. 포럼에 참석한 육동한 춘천시장도 ‘지역소멸시대, 춘천의 비책’을 주제로 발표했다.춘천의 비책은 크게 네 가지로 ▲인재육성 ▲첨단산업 ▲정주여건 ▲도시인프라다. 먼저 춘천 내 대학과 함께하는 대학별 특 화과정 운영과 15분 학습생활권 구축 등 춘천형 교육발전특구를 통해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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