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시장 선거전이 조기에 과열되고 있다. 국민의힘 공천 신청 마감 결과 중진 의원들이 대거 가세하며 역대 가장 높은 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맞선 더불어민주당도 "이번엔 해볼만하다"며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10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대구시장 공천 신청자는 현역 국회의원 5명을 포함해 총 9명이다. 신청 명단에는 주호영, 윤재옥, 추경호, 유영하, 최은석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원외에서는 이진숙 전
그동안 잡음이 끊이지 않았던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을 앞두고 당에서 유력한 두 후보를 컷오프하면서 국민의힘 후보 공천이 새 국면을 맞고 있다.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일요일인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미의힘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대구시장 경선 후보를 유영하·윤재옥·추경호·최은석 국회의원과 이재만 전 동구청장, 홍석준 전 국회의원 등 6명으로 압축했다고 밝혔다.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공천에서 배제됐다.이 위원장은 "이진숙 후보와 주호영 후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 상황에 대해 "대구 공천이 핫하다는 것부터가 국민의힘에 망조가 들었다는 것이다. 망한 거다"라며고 비판했다.천 의원은 20일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 명당’에 출연해 "공천관리위원회가 이를 조장하고 방임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현재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에는 유영하·윤재옥·주호영·최은석·추경호 의원 등 현역 국회의원 5명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김한구 전 현대차 노조 대의원,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홍석준 전 의원 등 총 9명이 신청해 전국 광역단체장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경북 지역 공천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을 포함해 133명이 공천 경쟁에 나선 것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대구시의원과 경북도의원 공천 신청자 184명까지 포함하면 지방선거 공천 경쟁 규모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11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광역단체장 공천에는 대구시장 9명, 경북도지사 6명 등 총 15명이 신청했다. 대구시장 공천에는 유영하·윤재옥·주호영·추경호·최은석 국회의원 등 현역 의원 5명을 비롯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이재만 전 동구청장, 홍석준 전 국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을 둘러싼 갈등이 결국 현실화됐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중진인 주호영 국회부의장을 전격 컷오프하면서 당내 충돌은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역시 함께 공천에서 배제됐다.국민의힘 공관위는 22일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이진숙 전 위원장을 공천에서 배제하고, 유영하·윤재옥·이재만·추경호·최은석·홍석준 등 6명을 중심으로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마친 뒤 브리핑에서 "필요한 것은 정치 경력의 경쟁이 아니라 도시를 바꿀 수 있는 능력의 경쟁"이라며 "경제·산업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에서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하고 6인 경선 체제로 후보를 압축했다.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보수의 심장인 대구가 멈추면 보수 전체가 멈춘다”며 “이번 공천은 대한민국 정치 전체를 살리는 선택이어야 한다는 판단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공관위는 대구시장 후보군 가운데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위원장, 김한구 후보를 컷오프하고, 유영하·윤재옥·이재만·추경호·최은석·홍석준 등 6명을 중심으로 경선을 치
6·3 지방선거 공천이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각 지역에서 이색 경쟁 구도가 눈길을 끌고 있다.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10일 대구시장 후보 면접을 시작으로 11일 경북도지사와 포항시장, 13일 대구 달서구청장 후보 면접을 진행한다.대구시장 공천 경쟁에서는 유영하 국회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022년에 이어 4년 만에 다시 맞붙어 관심을 모은다.당시에는 홍준표 의원이 공천을 받으면서 두 사람 모두 경선에서 탈락했다. 당시 함께 경쟁했던 김재원 전 최고위원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지역을 옮겨 경북도지사 경선에
국민의힘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을 둘러싼 내홍 수습에 나섰지만,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 결정과 지도부 간 인식 차가 드러나며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대구시장 경선과 관련해 “장동혁 대표가 요청한 ‘공정한 경선’과 ‘폭넓은 참여’가 공관위원장에게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것 같다”며 “당 대표의 요청과 다른 결론이 나온 것으로 이해한다”고 밝혔다.전날 공관위는 윤재옥·추경호·유영하·최은석 의원과 홍석준 전 의원,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등 6명을 대상으로 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대구시장 선거에 9명, 경북지사 선거에 6명이 공천을 신청하며 당내 경쟁이 본격화했다. 대구·경북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에도 100여명이 몰리면서 지역 경선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8일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광역단체장 후보 서류 접수 결과 전국에서 총 38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이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는 9명, 경북지사 선거에는 6명이 후보 접수를 마쳤다.대구시장 선거에는 주호영, 윤재옥, 추경호, 유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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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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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소재 미국계 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 건물에 폭발물을 설치하려던 용의자가 붙잡혔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28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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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외동농협 직원, 1000만원대 피해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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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2주년] “눈 부릅뜬 ‘해상초계기’처럼 항상 감시의 본령 지키겠습니다”
365일 24시간, 한시도 쉬지 않고 대한민국의 바다를 수호하는 그 비행처럼, 경북도민일보도 지난 22년간 지역의 눈과 귀가 되어 쉼 없이 달려왔다. 해상초계기가 짙은 안개 속에서도 정밀하게 임무를 수행하듯, 우리 경북도민일보 역시 혼탁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오직 진실만을 가려내 시민의 알권리를 지켜낼 것이다. 때로는 날카로운 감시자로, 때로는 매서운 비판자로 언론의 본령을 되새기며, 지역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창간 22주년을 맞아 하늘에서 바다를 지키는 초계기의 사명감으로, 우리는 펜 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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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환원제철’ 탄력… ‘전력부자’ 경북, 새로운 도약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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