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0일 진행된 9월 게릴라 랜덤 댄스 버스킹이 100여명 청소년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염창동 충북 청주 흥덕구청장과 구청 직원, 오스코사업단, 오송읍 직원 및 직능단체 등 100여명은 22일 오송역 일원에서 전국적으로 추진되는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환경정화운동을 펼쳤다. /남연우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21일 오후 8시30분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한 아파트 25층에서 원인 미상의 불이 났다가 25분만에 꺼졌다.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민 100여명이 자력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이 불로 해당 세대 18㎡ 면적과 가전기기 등이 불에 타 227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이용주기자 [email protected]
환경부는 국방부와 함께 군 환경담당관을 대상으로 환경 전문지식 강화및 친환경 소양 제고를 위한 교육을 9월 15일부터 실시한다.현재 군 환경군무원과 환경담당 부사관은 각각 230여명, 100여명 등이 근무하고 있다.군 환경담당관 대상 환경교육은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네 차례 실시해 85명이 수료했으며, 올해는 총 70명을 대상으로 대전시에 소재한 케이티인재개발원에서 9월 15일∼17일과 9월 22일∼24일 등 총 2회를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탄소중립 실현과
DGIST가 교직원과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 특강을 개최했다. DGIST는 9월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DGIST 컨벤션홀에서 청렴 특강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김세신 원장을 초청해 진행됐다. 교직원과 학생 100여명이 참석했다. 강연은 '반부패 관련 법령 및 정책-인문학적 관점에서 보다-'를 주제로 열렸다. 김세신 원장은 단순한 규정 준수를 넘어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재해석했다. 공직사회와 기관이 지향해야 할
울산시는 25일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제50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를 열고 지역과 직장의 안전을 지켜온 민방위대의 공로를 기렸다. 민방위대는 지난 1975년 9월22일 ‘민방위기본법’에 따라 창설돼 적의 침공이나 재난·재해 등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제도로, 반세기 동안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해왔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안보 환경과 다양한 재난 속에서 민방위대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대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순철 시민안전실장을 비롯해 지역·직장 민방위대장, 민방위업무 유공자 등 100여명
제주의 한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해 투숙객 1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3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9시 40분쯤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호텔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불은 10여분 만인 오후 9시 50분쯤 자체 진화됐지만, 3층 객실이 그을리고 탁자와 전등이 불에 타는 등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호텔 투숙객 106명이 긴급 대피하는 등의 소동이 벌어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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