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5일 개최된 ‘2026 튼튼이 마라톤 대회’에 1억 원 상당의 간식 세트를 후원했다고 6일 밝혔다.튼튼이 마라톤은 어린 시절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동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달리는 행사다. 대한구강보건협회와 초록우산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이 후원한 이번 대회의 수익금 전액은 취약계층 어린이의 건강 지원 사업에 쓰인다.한국투자증권은 대회 취지에 동참해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자 장애인 표준사업장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뮤지컬 ‘까를로의 피노키오 여행’이 오는 25일 충북 충주시 호암예술관 무대에 오른다.이번 공연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2회 진행되며, 고전 동화 ‘피노키오’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감형 이야기를 선보인다.‘까를로의 피노키오 여행’은 극중 인물들과 함께 게임과 놀이에 참여하는 체험형 공연으로, 화려한 영상과 다채로운 무대 연출로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말썽꾸러기 아이가 여행을 통해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리며, 교육적인 메시지까지 전달한다.공연은
충북 단양군이 보육을 넘어 돌봄·보호·자립까지 아우르는 아동복지 종합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아이의 성장 전 과정을 함께하는 공공지원망을 강화한다. 단순한 보육 지원을 넘어 아이가 태어나 성장하고 자립하기까지 끊김 없이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과 ‘아동 중심 공공지원체계 구축’을 두 축으로 맞춤형 아동복지 사업을 추진한다. 양육 가정의 부담을 덜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영아와 누리과정(3∼
3주전
친구의 부모가 외국인이라는 사실이 특별하지 않은 아이들최근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같은 반 친구들 중 부모가 외국인인 경우가 적지 않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었다. 이전 거주지에서는 외국인과의 일상적 접점이 거의 없었던 나로서는 다소 낯설게 느껴졌다.그러나 아이의 반응은 달랐다. 아이에게 친구의 부모가 외국인이라는 사실은 특별한 사건이 아니라 하나의 일상적 조건에 불과했다. 언어와 문화의 차이는 극복해야 할 장벽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공존의 배경이었다.이는 도시의 변화가 정책이나 계획보다 먼저 생활 속에서 이미 진행되고
강권종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오는 28일 오후 3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연다. 이날 강 후보는 그동안 걸어온 길과 출마 이유, 연동과 제주를 위한 정책 등을 발표한다. 강 후보는 “제주대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도청 사무관으로서 도민 삶에 직결되는 정책 능력을 키워왔다”고 밝혔다.이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에 연동에서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의 책임감을 더해 아이가 웃고, 부모는 안심
나뭇가지마다 뾰족뾰족 올라온 초록색 잎눈과 하루하루 팝콘 터질 듯 부풀어 오르는 빨갛고 노란색의 꽃봉오리, 산수유꽃, 매화꽃 향기에 지나던 걸음을 멈추고 바라보게 되는 3월이다. 방학 동안 집에서 재충전하며 공부하거나, 학원에 다니던 아이들은 개학을 맞이해 다시 학교로 갔다. 아이가 ‘학교에서 적응을 잘하고 있는지’, ‘공부는 잘하고 있는지’, ‘친구들과 재미있게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지’ 등의 걱정과 설렘을 안고 시작한다. 이맘때쯤에는 아이들도 새로운 환경에 설레는 마음과 걱정하는 마음이 있겠지만, 마찬가지로 아이를 지켜보는 부모도
살다 보면 누구나 예기치 못한 순간에 도움의 손길이 절실해질 때가 있다. 아이가 태어나 기쁨과 함께 양육비 걱정이 앞설 때,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병원비가 부담될 때, 혹은 은퇴 후 새로운 활로를 찾고 싶을 때 등 인생의 굽이마다 우리 사회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두고 있다.하지만 수많은 제도 중에서 내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무엇인지, 언제 신청해야 하는지 일일이 파악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실제로 주변을 둘러보면 혜택 대상임에도 방법을 모르거나 시기를 놓쳐 안타깝게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이웃들이 적지 않다. 이러한 고민을
서울 서초구에 사는 30대 워킹맘 A씨의 주말은 단지 안에서 여유롭게 시작된다. 토요일 오전, 아이와 함께 단지 내 산책로를 걸으며 아름다운 조경을 만끽하고, 오후에는 단지 내 수영장에서 아이의 레슨을 지켜보며 잠시 숨을 돌린다. 아이가 실내체육관 농구클럽에서 땀을 흘리는 동안 비로소 찾아온 나만의 시간. 저녁에는 최상층 스카이라운지에서 친구들과 와인 한 잔을 기울이며 일주일의 피로를 씻어낸다.이 같은 생활은 더 이상 서울 강남 일부 고급 아파트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최근 아파트 시장에서는 단지 내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올인원
당진에서 아이가 아플 때마다 병원을 찾아야 하는 불안이 반복되는 가운데,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이 제시됐다.김기재 당진시장 예비후보는 지역 내 소아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당진형 24시간 소아청소년진료센터’구축 공약을 발표했다고 밝혔다.현재 당진에서는 야간과 휴일은 물론 평일에도 아이를 데리고 갈 병원을 먼저 걱정해야 하는 현실이 이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인근 도시로 이동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응급 상황에서도 치료가 지연되는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김 예비후보는 “아이 아플 때 부모가 가장 먼저 느끼는 것은
이병학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는 충남교육의 지난 12년에 대해 “겉으로는 ‘행복 교육’을 내세웠지만, 현장에서는 아이들의 기초 인성이 무너지고 교권이 침해되는 등 정책의 실질적 성과를 체감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무너진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기 위한 ‘충남 미래 아이다움 인성·예절 교육 강화’를 2호 공약으로 발표했다. 이병학 예비후보는 최근 도내에서 발생한 천안·아산·청양 등의 학교폭력 및 교권침해 사건을 언급하며 “이는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식 위주의 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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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이른바 '조폭연루설 조작 유포'에 대해 국민의힘의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이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X 계정 폐쇄 권유로 맞대응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X에서 '이재명 조폭 연루설 허위 폭로'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어린 아이들도 잘못한게 드러나면 사과한다. 또 그렇게 가르친다. 공당인 국힘도 큰 잘못이 백일하에 드러났으니 이제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통령은 국민의힘을 '국힘' 또는 '국힘당'이라 표현했다.이 대통령은 "국힘당 소속 장모씨가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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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판교점에서 반려동물을 위한 대규모 ‘펫페어’를 연다. 패션 상품부터 체험형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반려인 고객 공략에 나선다.15일 현대백화점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판교점 10층에서 ‘펫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반려동물 의류와 가방 등 패션 상품을 비롯해 수제 간식, 유모차, 가구, 소품 등 관련 3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행사장에서는 반려동물의 타액을 채취해 40가지 질병 위험도를 예측하는 간이 유전자 검사와 동물 교감 상담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18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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