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전 국회의원이 18일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양 전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양기대의 추진력으로 경기도의 대변혁을 반드시 완수하겠다”며 “광명의 성공신화를 넘어 경기도 전역의 구조를 바꾸겠다”고 밝혔다.그는 “경기도의 길이 곧 대한민국의 길”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경기도의 성공은 분리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석세스메이커’가 되어 미래를 선도하겠다”며 “양기대의 검증된
조기 영재 교육과 엘리트 코스가 성인기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5일 IT매체 아이티미디어에 따르면, 독일 카이저슬라우테른-란다우 공과대학 연구진은 최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노벨상 수상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등 세계 최정상급 인물 3만4839명의 발달 과정을 분석했다.기존 연구는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내고 집중 훈련을 받은 이들이 성공한다고 봤으나, 이번 연구는 이를 뒤집는 결과를 제시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청소년 체스
경상북도는 29일 경북도청에서 ‘2025년 경상북도의 여정과 2026년 도정방향 설명회’를 열고 2025년 7대 핵심 성과와 첨단산업 메가테크 연합도시 모델,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 영남권 공동발전 등 2026년 5대 도정 운영 방향을 도민들과 직원들에게 공유했다.◆ 2025년 경상북도 7대 주요 성과역대 최고 에이펙과 경북의 글로벌 위상올해 경상북도의 최고 성과는 단연 경주 에이펙의 역대급 성공과 경북의 글로벌 역량을 입증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민간 중심 협력체계와 사전 점검 시스템을 통해 인프라·교통·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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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석유화학공정과의 실습실은 언제나 뜨거운 열기로 가득하다. 이곳을 채우는 이들은 처음부터 기술인을 꿈꿔온 전공자들이 아니다. 군 복무를 마치고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는 학사장교, 대학을 중퇴하고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던 청년, 주방에서 칼을 잡던 요리사, 사업의 성공과 실패를 모두 경험한 자영업자까지 다양한 이력이 한데 모여 저마다의 삶의 방향을 새로이 그리고 있다. 각자의 사연을 품고 기술이라는 언어로 도전하는 이들이 바로 학과의 주인공들이다. 김병준 한국폴리텍대학 석유화학공정과 학과장은 “사람이 중심이 되는 기술력을 체화
경북도가 올해 APEC 성공개최로 경북 글로벌 위상 제고와 산불피해 극복 혁신적 재창조 등 7대 핵심 성과로 꼽았다. 경북도는 올 한 해를 돌아보며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말의 해를 민생중심 도정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30일 밝혔다.◇지방정부 최초 기후외교올해 경상북도의 최고 성과는 단연 경주 APEC의 역대급 성공과 경북의 글로벌 역량을 입증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민간 중심 협력체계와 사전 점검 시스템을 통해 인프라·교통·의료 전반을 빈틈없이 운영하여 APEC 성공을 뒷받침했다. 에이펙 이후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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