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대통령 소속 국가도서관위원회 주관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 2025년 추진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제주도는 10일 서울 영등포구립선유도서관에서 열린 ‘제4회 도서관의 날’ 기념행사에서 우수기관 수여 트로피인 국가도서관위원장상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31개와 광역지방자치단체 17개 등 48개 기관을 대상으로, 종합계획과의 부합도·이행 충실도·목표 달성도를 종합해 시행됐다.특히 한라도서관이 운영한 제주어 동화구연 프로그램 ‘어르신이 들려주는 제주어 이야기’가 종합계획
GS건설이 10일 대전광역시 용계동 267-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도안자이 센텀리체'의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2층, 총 2,293가구 규모로, 이 중 1단지 946가구, 2단지 834가구를 합쳐 총 1,780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타입별 평형은 1단지의 경우, 전용면적별로 △84㎡ 841가구 △99㎡ 105가구로 구성되고, 2단지는 △84㎡ 626가구 △115㎡ 206가구 △134㎡P 2가구로 구성된다.분양일정은 4월 20일 특별공급, 21일
전기의 날이 법정 기념일로 격상된 이후 첫 정부 주관 기념식이 열리며 전기 중심 사회로의 전환 의지가 공식화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제61회 전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전기의 날은 1900년 4월 10일 국내 최초 민간 점등을 기념해 1966년부터 대한전기협회가 주관해 왔으며, 2025년부터 '전기산업발전기본법' 시행에 따라 정부가 주최하는 법정 기념일로 지정됐다.정부는 전기의 날이 포함된 4월 6일부터 12일까지를 ‘전기 주간’으로 운영한다.이 기간 동안 초등학생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합동토론회가 10일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열린다.9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충북지사 예비경선에 참여하는 윤갑근·윤희근 예비후보의 합동토론회가 10일 HCN충북방송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실시하는 공식 합동 토론회다.이번 토론회는 국민의힘 유튜브 채널 `국민의힘TV'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국민의힘은 이번 토론회에 이어 15~16일 예비경선을 펼친다. 책임당원 선거인단 70%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30%를 합산해 예비경선 1위
충북 음성군 감곡면 청미천 일대에서 10일 오후 4시 봄맞이 ‘벚꽃축제 버스킹’이 열린다. 이번 거리공연은 음성예총 주관으로 청미천 벚꽃길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따뜻한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공연은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색소폰 연주와 팝페라, 재즈 보컬·플루트·가야금이 어우러진 ‘라온앙상블’ 공연 등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감곡 청미천은 해마다 봄이면 하천을 따라 길게 이어진 벚꽃길이 장관을 이뤄 지역주민은 물론 인근 지역에서도 즐겨 찾
충북 어르신 스포츠 축제인 ‘제21회 충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오는 10일 진천군 일원에서 열린다.충북체육회가 주최하고 진천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60세부터 더 건강하고 더 활기차게!’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지난 2006년 첫발을 뗀 이후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충북 지역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11개 시·군에서 선발된 어르신 선수단 1790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경기 종목은 △게이트볼 △궁도 △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볼링 △소프트테니스 △
가평군 설악면 신천리 일원에 조성되는 ‘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이 10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돌입한다. 수도권 접근성과 자연환경을 갖춘 입지로 실거주 수요와 세컨드홈 수요의 관심이 예상된다.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 동, 총 1,039가구로 구성되는 가평 최대 규모 아파트다. 다양한 평면 구성과 함께 대단지 프리미엄을 기반으로 지역 내 랜드마크 단지를 표방하고 있다.가평 설악IC를 통해 서울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인근 버스터미널에서는 잠실·청량리·상봉 등 주요 도심으로
충북 증평군은 다음달 10일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권익위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들이 지역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찾는 현장 민원상담 서비스다. 이번 상담은 증평‧괴산‧음성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생활 불편과 행정 피해 등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관련 민원에 대해 폭넓은 상담을 할 수 있다. 한국소비자원, 법률구조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정부와 육가공업계 간 돼지고기 가격 인하 협력으로 충북 지역 소비자가격이 하락했다.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0일 최근 중동 사태에 따른 국제곡물 가격 인상 영향으로 축산물 가격이 오르자 육가공업계와 돼지고기 공급 가격을 이달 중 인하하기로 합의했다.뒷다리살은 3개 업체에서 750톤을 평균 4~5% 인하하고, 삼겹살·목살은 5개 업체에서 288톤을 평균 5.9~28.6% 내리기로 협의했다.이 같은 가격 인하 분위기로 충북 지역에서 유통하는 돼지고기 소비자가격도 떨어지고 있다.10일 축산물유통정보에 올라는 도내 삼겹살 가격
좋은땅출판사가 ‘그리움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로 했다’를 펴냈다. 박종한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사랑 이후에도 남아 있는 감정, 특히 ‘그리움’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뤄야 하는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일상과 자연, 관계 속에서 길어 올린 언어를 통해 감정을 덜어내는 과정과 삶을 견디는 태도를 시적으로 풀어냈다. 대한시문학협회 회원이자 문화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충남도내 15개 시·군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공주와 서산·당진 시장선거와 서천·금산 군수선거가 리턴매친 선거구도로 치러지게됐다.이중 서산시장과 금산군수 선거는 전 현직 단체장의 세번째 맞대결 구도다. 10일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보면 공주시장 선거의 경우 민중당의 김정섭 전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의 최원철 현 시장이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4년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최 시장이 재선에 도전했던 김 전 시장을 513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서산에서는 민주당 맹정호 전 시장과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4월 9일 오후 7시, 부산시 동구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350여명의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연회는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 - 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을 주제로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었다.강연회는 전국순회강연으로 기획되어 전국 주요도시에서 같은 제목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 1월에 전북 전주, 3월에 광주시에서 개최되었고, 이번 부산강연회는 세 번째 행사다.이번 강연회는 선도문화연구원이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은 카카오페이와 함께 지난 14일 카카오페이 오피스에서 ‘청년 디지털 금융 리더 양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급격한 디지털 금융 전환 속에서 발생하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미래 금융의 주체인 청년들이 포용적 금융 문화를 이끌어갈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청년들이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및 체험
서울시는 청소년들이 국제정치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독일 현장 중심 국제교육 프로그램인 ‘청소년국제정치역사특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일의 주요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전체주의의 등장과 전쟁, 시민 저항, 분단과 통일의 과정을 살펴보고, 오늘날 민주주의와 평화의 의미를 배우는 청소년 국제 교류 사업이다.특사단은 2026년 7월 28일부터 8월 5일까지 7박 9일간 독일의 주요 도시인 뮌헨, 뉘른베르크, 드레스덴, 포츠담, 베를린 등을 방문할 예정이
영주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참여형 기록·홍보 프로젝트인 「문화마을리포터 : 휴천」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본 사업은 영주시 휴천2동을 중심으로 지역의 일상과 사람, 공간, 문화를 청년의 시선으로 조사·기록하고, 이를 다양한 홍보 콘텐츠로 제작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지역
연비와 성능을 대폭 향상시킨 HD건설기계 차세대 신모델이 고객들의 고유가 부담을 덜고 있다.HD건설기계는 올해 1월 출시된 현대 32톤급 차세대 신모델 굴착기가 출시 3개월 만에 국내 시장에서 60여 대 판매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판매된 이전 모델 대비 50% 이상 높은 판매량으로, 고유가 상황 속에서 연비와 스마트 기술 등 성능을 두루 갖춘 차세대 신모델에 대한 고객 수요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HD건설기계의 HX320은 독자개발한 ‘DX08 엔진’ 탑재
영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산업안전환경 개선사업’ 참여기업을 4월 13일부터 5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현장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근로자의 작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1개 기업을 선정해 업체당 최대 1,600만 원(안전진단 20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