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4년 공공기관 국가보안 점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서부발전은 출입증 복제 방지 시스템 도입, 보안 문화 내재화 활동, 유관기관과의 공고한 협력체계 작동 등의 성과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이정복 서부발전 대표는 “점검 대상인 41개 기관 중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전 직원이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보안활동에 참여한 결과”라며 “안전은 물론 보안 분야에서도 국민 신뢰를 유지하기 위해 부단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의회가 탄소중립 정책 추진에 따른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지역의 경제 충격과 고용불안 해소를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도의회는 지난 4일 제35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정병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정의로운 전환 기금 국가책임제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산업통상자원부 연구에 따르면, 석탄화력발전소 폐쇄로 인해 전국적으로 약 75조 원의 지역경제 피해와 10만 명의 고용 위기가 예상된다. 특히 충남 보령시의 경우 6조 4,810억 원, 태안군은 7조 8,680억 원의 생
한국가스안전공사는 3일 창립 51주년을 맞아 충북혁신도시 음성 본사에서 새로운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황윤길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안전과장, 충청북도 김수민 정무부지사, 음성군 조병옥 군수, 진천군 임보열 부군수 등 주요 내빈과 본사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 공사는 지난 50년의 가스안전관리 성과를 기반으로 다가올 100년, 국민과 함께 만들어 나갈 100년의 의지를 담은 '국민 안전과 미래 에너지를 선도하는 가스안전 책임기관'이라는 'NEW 비전'을 선포했다.또
엿새간 설 연휴가 끝나고 조기 대선이 점차 가시화 되는 가운데 여야는 중도층 외연확대를 위한 민생경제에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국민의힘은 30일 권성동 원내대표 주재로 정부와 '민생대책 점검 당정협의회'를 다음주에 두차례 개최한다고 밝혔다.다음달 4일에는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와 경제 분야 민생대책을 논의한다. 이어 7일에는 교육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가 참석한 가운데 교육·사회·문화 분야 민생대책을
충북도가 올해 224억원을 투입해 바이오의약품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육성 2차 연도 사업을 추진한다.앞서 도는 지난 2023년 7월 청주 오송 생명과학단지·바이오산업단지·화장품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소부장 특화단지에 선정됐다. 이후 LG화학, 대웅제약, GC녹십자 등 주요 앵커기업과 60여개의 산·학·연·병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소부장 특화단지 육성 사업은 지난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R&D, 인프라, 인력양성, 규제개선 지원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 중이다.도는 사업비 260억원을
오는 5월 제주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국제회의를 앞두고 정부 부처 관계관들이 잇따라 제주를 찾고 있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교육부 장관은 지난 21일 제주를 방문해 APEC 교육장관 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제주도 및 교육계 관계자들과 함께 케이-교육사업 협력모델 구축과 글로벌 홍보전략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교육부 장관은 제주도가 추진하는 학습과 휴가를 결합한 런케이션의 글로벌 확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또한, 외교부, 고용노동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부서 관계관들도 제주를 찾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어제 정부세종청사에서 산업 경쟁력강화 기반시설분과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국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등 관계 부처와 공공기관, 지자체, 삼성전자 등이 참석했다.기반시설분과는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 후속으로 신성장 산업 육성과, 인공지능 전환 등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신규 입지·인프라 적기 공급 필요성 등을 고려해 신설된 민관 협력기구다.회의에서는 먼저 기반시설분과 운영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산업 인프라 확충 등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대형 원자력발전소 2기와 소형모듈원자로 1기를 합쳐 2038년까지 총 3기의 신규 원전을 짓는 내용이 담긴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최종 확정됐다. 신규 원전 부지 선정 작업에 본격적인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3일 산업통상자원부 및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한국수력원자력은 11차 전기본이 사실상 확정됨에 따라 부지 선정 작업 추진을 위한 실무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2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전력정책심의회를 열고 11차 전기본을 확정했다. 기본은 중장기 전력 수급 안정을 위해 정부가 2년 주기로 수립하는 로드맵이
인천광역시는 2월 19일 인천시청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문경복 옹진군수,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 조동암 인천도시공사 사장, 이주호 인천테크노파크 원장 및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인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자체 주도의 주민 수용성 및 환경성 확보, 지역사회 개발이익 공유 등을 기반으로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적기에 조성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해상
김종민 국회의원은 19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업무 보고에서 안덕근 산업부 장관을 상대로 "배터리 전쟁은 국가 간 경쟁인데, 산업부는 마치 심판처럼 방관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최근 중국의 저가 배터리 공세로 인해 국내 배터리 3사인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가 작년 4분기 사상 첫 동반 적자를 기록했다. 김 의원은 "미국, EU, 중국은 이차전지 산업 육성을 위해 국가 차원의 총력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지만, 한국은 정책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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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지난 20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월드비전 본부에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신탁 활용 유산기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국월드비전은 2006년 구호사업의 전문성을 인정 받아 유엔세계식량계획 공식 협력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투명성과 책임성을 갖춘 국제기구로 평가 받고 있다.두 회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새로운 신탁상품 제안 및 출시 ▲유산기부 컨설팅 제공 ▲복지실현과 공공이익 증진방안 모색 등 신탁 활용 유산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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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여중협 행정부지사, 삼척시청 방문... 협력사항 논의
강원특별자치도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지난 19일 삼척시청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여중협 부지사는 박상수 삼척시장, 김경구 삼척부시장과 삼척의료원 현안 등 도-삼척시 협력사항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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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3·1운동 특별 행사로 '우리 함께 외치는 대한독립만세!'를 3월 1~3일 3일간 진행한다.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 찾는 어린이들이 일본 식민지 지배에 대한 저항의 상징적인 사건인 3·1운동에 대해 체험 행사를 통해 쉽게 알 수 있도록 준비했다.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군중이 만세운동에 참여한 지역이며, 3~4월 두 달 동안 225회의 시위가 진행될 만큼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몸을 바쳐 싸운 역사의 현장이다.이번 행사는 이들을 기억하고 알리기 위해 3·1절 운동 당시 태극기 목판으로 태극기를 대량 보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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