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기자 @이코노아모레퍼시픽이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제3회 ‘A MORE Beautiful Challenge’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는 ‘레스 플라스틱’과 ‘넷제로’를 주제로 우수 소셜벤처 나누, 서스테이너블랩, 리베이션, 브이피피랩, 탄소중립연구원을 선발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5개월간 아모레퍼시픽 유관 부서와 밋업데이 및 사내 상시 전시를 진행하고, 현업 부서와 오픈 이노베이션 기회 발굴 및 투자 연계 등을 지원했다. 레스 플라스틱 분야에서 선발된 나누는 버려지는 천연소재와 친환경 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