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건설·산업설비 기업 특수건설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손실 316억4509만5019원과 당기순손실 192억9365만5658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27일 공시했다.2025년 매출액은 1490억2125만3222원으로 2024년 2125억2970만6481원 대비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316억4509만5019원으로,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192억9365만5658원으로 각각 적자전환했다.회사 측은 건설장비 투자로 감가상각비용이 증가했고, 해외현장 준공정산 및 공사물량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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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샤이닝'에서 열아홉 소년에서 지하철 기관사까지 또 다른 얼굴
박진영이 따뜻함을 품은 연태서 캐릭터로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오는 3월 6일 첫 방송될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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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진 결혼]사랑 위에 성격, 이래서 사실이다
연애 감정이 생기면 사람은 상대의 좋은 모습만 보려 하고, 모든 면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려는 경향이 있다. 물론 결점까지 이해하고 극복할 수 있다면 문제가 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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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트리피케이션 걱정 없는 상생의 모델"…소진공, 수원 행궁동서 상권 활성화 해법 찾다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임대료 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 협업형 상생 모델이 경기도 수원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과거 원도심 쇠퇴로 고심하던 상권이 문화와 콘텐츠를 결합한 글로컬 상권으로 재탄생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가운데, 정책 집행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원책을 고도화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20일 경기 남부 지역본부를 비롯해 수원 남문시장과 행궁동 상권 일대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관 협업을 통해 상생하는 우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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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청년문화예술패스'로 19~20세 청년 문화관람 지원
속초시는 관내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예산이 투입돼 추진된다. 대상은 2006~2007년생이며 속초시 지원 인원은 377명이다.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되며 2025년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가 지급된다. 오는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청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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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D-100일…충남·대전 광역단체장 출마 러시
6·3 지방선거를 100일 앞둔 22일 기준 충남·대전 광역단체장 후보군의 출마가 잇따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발의된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 곧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어서 현재까지는 충남지사와 대전시장으로 나뉘어 예비후보 등록이 진행되고 있다.중앙선관위에 따르면 현재까지 충남·대전지역에선 모두 6명이 광역단체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선거별로는 충남지사가 2명, 대전시장이 4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4명,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각 1명이다.충남지사 예비후보는 양승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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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해외 우수 한식당 워크숍 및 지정서 수여식’ 성료
한식진흥원은 지난 2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일대에서 열린 ‘해외 우수 한식당 한식당 및 지정서 수여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에 해외 우수 한식당으로 지정된 7개 식당의 셰프 및 경영주를 초청해, 한식의 역사, 식재료, 조리 철학을 체험하며 한식 전문성과 이해도를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첫날 온지음에서 열린 워크숍1에서는 윤예건 선임연구원이 전통 장의 철학과 활용법을 소개하고, 이어 조은희 셰프가 제철 식재료와 장을 활용한 조리 시연을 선보였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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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울산 최초 ‘지역보건의료서비스 업무대행 의사’ 계약 체결
3시간전
울산 울주군은 지역보건의료서비스 강화를 통한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위해 울산 최초 ‘지역보건의료서비스 업무대행 의사’ 계약을 체결했다.울주군은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이윤구 의료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보건의료서비스 업무대행 의사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은 지역보건의료서비스의 안정적인 제공과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앞서 울주군은 임기제 의사 채용을 위해 수차례 공고를 진행했으나 지원자가 없어 의료 인력 확보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에 기존 채용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 의료인력과 유연하게 협력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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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3월부터 공공심야약국 5곳으로 확대
3시간전
울산시는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하고, 오는 3월1일부터 공공심야악국을 기존 4곳에서 5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곳으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약국 2곳이 추가돼 총 4곳으로 운영돼 왔다.공공심야약국은 야간·심야시간대인 매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운영되고, 남구 가람약국은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운영하고 있다.가벼운 증상에 사용할 간단한 의약품 구매와 함께 전문 약사의 복약지도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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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장애인통합지원센터, ‘사람 중심 실천(PCP)’ 교육 성료
2시간전
울산장애인통합지원센터가 지역 장애인 복지의 패러다임을 ‘공급자’에서 ‘당사자’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센터는 27일, 울산 지역 장애인 자립 및 돌봄 지원 종사자 30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과정인 '사람 중심 실천의 완성, PCP' 1회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울산 지역에서 본격화된 ‘장애인 자립지원 시범사업’ 등 급변하는 복지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단순 서비스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장애인 당사자의 선택과 자기결정권을 최우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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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주목한 김치, 뉴욕 학교서 김치 파티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0일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공립 고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약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김치담그기 체험과 K-푸드 급식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미국 정부가 1월 7일 공개한 미국인을 위한 식단 지침에 김치를 장내 미생물 건강을 위한 권고식단으로 포함한 것에 따라, 한국 김치의 우수성을 미래 소비세대에게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가 열린 데모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