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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청과, 가락시장 경매장 물류장비 사고 막는다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지게차·전동차 안전캠페인하역노조원·중도매인 대상 중대재해 예방수칙 안내충전시설·장비 관리 실태 점검…화재 예방활동 강화 동화청과가 지게차와 전동차 등 물류장비 이동이 잦은 가락시장 경매장의 안전사고와 화재 예방에 나섰다. 현장 종사자에게 핵심 안전수칙을 알리고 물류장비 충전시설과 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했다.동화청과는 최근 대한산업안전협회 서울동부지회와 함께 가락시장 경매장에서 ‘경매장 물류장비 사고 및 화재예방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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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첫 타운홀 미팅 개최...'제주교육, 현재와 내일 잇는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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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7.8%p 하락 40.8% vs 부정 56.5%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7.8%p 하락한 40.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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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도란도란봉사단, 울산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방역 봉사 실시
SK에너지가 도란도란행복나눔 봉사단과 함께 지난 16일 울산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방역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역 서비스는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위생 환경이 취약한 지역 내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당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봉사 활동에서 봉사단원들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실내 소독과 해충 방제 작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방역 조치가 필요한 가구에 맞춤형 위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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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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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방화사건 범행동기 규명 난항··· "피의자 의식 있지만 대화 불가"
경북 경산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사건 발생 닷새째인 27일까지 경찰이 핵심인 범행 동기를 밝히지 못하고 있다. 피의자가 전신 화상으로 대면 조사를 받지 못하는 데다 압수물에서도 결정적 단서가 나오지 않으면서 동기 규명에는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다.경북경찰청에 따르면 피의자 류모씨는 전신 화상을 입고 치료 중이어서 경찰의 대면 조사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범행 동기를 밝힐 핵심 진술도 아직 확보되지 않은 상태다. 수사전담팀은 지난 주말 관리사무소 전·현직 직원, 경비원, 입주민 등 10여 명을 상대로 참고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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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월동무연합회 "비상품 겨울무 유통 단속강화해야"
제주 월동무 재배 농가들이 비상품 겨울무의 도외 반출 단속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조례 개정과 단속 체계 강화를 촉구하고 나섰다.27일 농협 제주본부에 따르면 제주월동무연합회는 지난 24일 성산일출봉농협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대의원 정기총회에서 비상품 겨울무 도외 반출 관리 실효성 제고를 위한 건의문 채택 안건을 의결했다. 총회 참석자들은 제주산 겨울무의 품질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시장가격 하락에도 영향을 미치는 비상품 겨울무의 도외 반출 차단을 위한 단속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데 뜻을 모으고, 관련 조례 개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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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장 악취 근원적 발생원 '묵은 분뇨' 제거사업 추진
양돈장 내부에 장기간 쌓여 악취를 유발하는 가축분뇨 고착슬러지를 제거하고, 가축분뇨를 신속히 수거하는 사업이 제주에서 추진되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도내 양돈장을 대상으로 가축분뇨 고착슬러지 제거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고착슬러지는 돈사 피트 바닥에 장기간 침전돼 굳어진 분뇨로, 부패와 혐기성 발효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악취를 발생시키는 원인이 된다.이번 사업은 악취저감시설 설치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악취 발생원인인 고착슬러지를 직접 제거하고, 가축분뇨가 농장 내부에 장기간 머물며 부패하지 않도록 신속히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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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장마’ 속 불볕더위에 농작물 비상…제주도, 가뭄대책 돌입
'마른 장마' 속 계속된 불볕더위로 인해 제주지역 농작물에서 가뭄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제주도는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일부 지역에서 초기 가뭄 증상이 나타남에 따라 ‘2026년 농작물 가뭄대책 TF팀 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농업용수 공급과 농작물 생육 관리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제주도가 지난 23일 기준 도내 39개소의 토양수분을 관측한 결과, 남부지역을 제외한 도내 대부분 지역에서 ‘부족’ 11개소와 ‘조금 부족’ 5개소가 확인돼 선제적인 가뭄 대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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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계절근로자 30명, 애월지역 농가에 배치
애월농협은 지난 23일 농협 대회의실에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위해 입국한 베트남 근로자 30명을 대상으로 환영식을 열었다.이번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은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애월지역 농가에 배치돼 농작물 재배와 수확 등 농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환영식에서는 계절근로자들의 원활한 근무와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근무수칙과 안전교육, 생활 안내 등이 진행됐다.김병수 조합장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통해 농번기 인력난을 덜게 됐다”며,“계절근로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