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제주트라우마치유센터는 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센터 2층에서 사진·미술·문학 치유 프로그램 결과물을 모은 전시 ‘치유를 나누다, 마음을 잇다’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국가폭력 피해자와 유족이 치유 과정에서 직접 남긴 글과 그림, 사진을 통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전시 제목인 ‘치유를 나누다, 마음을 잇다’는 “당신의 이야기가 나의 위로가 되고, 우리의 공감이 치유가 됩니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각자의 상처와 기억을 나누는 과정이 다른 사람에게는 위로가 되고,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