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옛 한국전력 부지에 추진 중인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 사업을 2031년 준공 목표로 다시 본격화한다.서울시는 현대차그룹이 제출한 GBC 설계 변경안을 바탕으로 진행된 추가 협상을 지난해 12월30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GBC 사업은 코엑스 맞은편 한전 부지 7만9341㎡에 그룹 신사옥과 호텔, 문화시설 등을 조성하는 초대형 개발 프로젝트다. 현대차그룹은 2014년 이 부지를 10조5500억 원에 매입해 2016년 서울시와 사전협상을 마치고 105층 규모의 초고층
현대자동차그룹이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자율주행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를 영입하며 미래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현대차그룹은 16일 AI·로보틱스·자율주행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쌓아온 밀란 코박을 그룹 자문역으로 선임하고, 동시에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사외이사로 임명한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AI와 로보틱스 융합을 핵심 성장축으로 삼고 있는 현대차그룹이 기술 리더십을 한층 강화하고,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평가된다. 밀란 코박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현대자동차그룹은 보스턴다이나믹스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CES 2026’에서 글로벌 IT 전문매체 CNET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 가운데 ‘Best Robot’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보스턴다이나믹스는 현대차그룹이 지난
현대차그룹이 CES 2026에서 AI 로보틱스 기술 발전이 가져올 일상의 변화를 관람객들이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마련했다.먼저 차세대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의 상용화 모델 실물과 배송, 물류 등 다
현대차그룹이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현대차, 제네시스, 기아가 나란히 선전하면서 기존 최다 기록인 2024년 170만8293대를 13만 대 가까이 뛰어넘은 183만3172대를 팔았다.현대차는 98만4017대로 7.9% 증가
현대차그룹이 전기차 고객에게 더 나은 충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내년부터 ‘플러그 앤 차지’ 충전 네트워크를 본격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PnC는 전기차에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기만 하면 회원 인증부터 충전, 결제까지 모든 과정이 자동으로
현대차그룹이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전환에 승부수를 던졌다. 포르쉐·폭스바겐 출신 독일인 엔지니어를 그룹 연구 개발 사령탑에 앉히고, 40대 임원을 대거 발탁하는 파격 인사를 단행했다. 현대차그룹은 18일 연말 임원 인사를 통해 만프레드 하러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
현대차와 기아 등 현대차그룹이 미국에서 차량 도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400만여대에 도난 방지 장치를 추가로 설치키로 했다.16일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미국 35개주 검찰총장이 진행한 관련 조사를 해결하기 위해 도난 방지 장비 설치 등
삼성자산운용은 한국 로봇주에 집중 투자하는 ‘KODEX 로봇액티브’의 순자산이 5273억 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이 ETF의 수익률은 117.6%로 국내 상장 로봇 ETF 중 가장 높았다. 액티브 운용을 통해 기초지수 대비 11.9%포인트 높은 초과 성과를 달성했으며 코스피지수와 비교해도 42.0%p를 상회했다. 지난 1년간 개인 순매수는 1122억 원 규모에 달했다.KODEX 로봇액티브에 많은 자금이 유입된 데는 국내외 다양한 성장 모멘텀이 작용했다. 현대차그룹이 2030년까지 약
현대차그룹이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역대 최다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현대차그룹은 현대차와 기아가 지난해 미국에서 총 183만6172대를 판매했다고 5일 밝혔다.이는 전년보다 7.5% 증가한 수치로 기존 최고 기록이었던 2024년 실적을 약 13만 대 웃돌았다. 현대차그룹은 3년 연속으로 미국 시장 최다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브랜드별로는 현대차가 98만4017대를 판매해 7.9% 증가했고 기아는 85만2155대로 7.0% 늘었다. 두 브랜드 모두 3년 연속 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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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제주에도 대중교통 정액권이 도입돼 본격 시행되고 있다.한 달에 15회 이상 버스를 탄 일반 도민의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월 5만5000원이 넘으면 이후엔 요금을 내지 않아도 무제한 탑승이 가능해졌다.1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위원회가 추진하는 대중교통 육성 국가 지원 정책의 하나인 ‘K-패스 정액권’이 올해부터 제주에도 도입됐다.기존에 제주에서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을 기준으로 일반은 20%, 청년은 30%, 저소득층은 53%, 다자녀는 2명 30%에서 3명 50%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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