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해양·에너지·추진 계열사들이 유럽 선급 기관과 협력해 배터리 하이브리드 추진 선박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한화파워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엔진은 이탈리아 선급 RINA 아시아 BV 코리아 브랜치와 배터리 하이브리드 추진 시스템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해운업계의 탈탄소 흐름에 대응해 기존 내연기관 중심의 추진 체계를 배터리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전환하는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신규 선박 건조는 물론 기존 선박의 친환경 개조 시장까지 포괄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어제 공단 본부에서 공모를 거쳐 선임된 이영재 신임 교육본부장 임용식을 진행했다.이영재 신임 교육본부장은 기획예산처장, 울산·경남지역본부장, 부산광역시지역본부장, ESG경영실장, 혁신기획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이영재 교육본부장은 “직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공단 전체에 도움이 되도록 주어진 역할과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남동발전이 발전설비 정비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자체 정비감리 제도’를 도입하며 비용 절감과 품질 향상을 동시에 노린다.본사가 직접 정비 설계 단계부터 개입하는 구조로 전환해 기존 관행적 정비의 한계를 개선한다는 구상이다.남동발전은 발전설비 정비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자체 정비감리 제도’를 도입하고 2026년부터 전 사업소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앞서 남동발전은 지난 2월 전사 계획예방정비공사 정비감리제도 설명회와 워크샵을 열고 제도 도입 방향과 실행 계획을 공유했다.기존에는 사
건축·인테리어 트렌드 미디어 브랜드 트렌드프레소가 주최하는 제18회 공간디자인대전 수상자 특별전시 건너기 전이 최근 문화와 디자인의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는 성수동에서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제18회 수상자 특별전시와 함께 제19회 공모요강 설명회 및 오프닝 리셉션이 동시에 진행된 자리다.특별전시는 12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13일 열린 리셉션에는 전국 인테리어 전공 교수진과 업계 전문가, 프로페셔널 심사위원단, 미래 인테리어 디자이너 학생 등 약
제주 감귤 농사에 사용된 뒤 발생되는 폐토양 피복재의 친환경 재활용이 본격화 된다. 토양피복재는 일명 타이벡 필름으로 불리는 흰색 비닐로 감귤밭 바닥에 깔면 햇빛을 반사해 귤의 당도를 높일 수 있어 제주지역 감귤 농사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제주특별자치도, 한국환경공단, 농협경제지주와 함께 제주도 내 감귤농가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인 ‘폐토양피복재’를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하기 위한 ‘폐토양피복재 재활용 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19일 한국환경공단 제주지사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