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이 해묵은 남구 옥동·야음학군 내 중학교 배정 논란을 해결할 방안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14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시교육청은 지난 12일 옥동·야음학군 중학교 배정 방식 개선안 관련 첫 회의를 열었다. 회의는 시교육청과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의 입학 배정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당 학군의 중학교 배정 개선의 필요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자체적으로 개선안을 마련하고 있다. 시교육청의 계획은 이달 중 초안을 만들고, 2월 학부모 등 공식 논의를 거쳐 이르면 3월
15시간전
2025학년도 2학기 대구여고 2학년 영어 내신에서 1등급을 받은 학생 전원 100%가 손샘영어 재원생인 것으로 확인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2학년 1학기 역시 1등급을 받은 학생 10명 중 9명이 손샘영어 재원생이었던 것으로 나타나, 학기 연속 높은 성과를 보였다.학년이 바뀌어도 대구 주요 학군 고등학교에서 손샘영어 재원생의 영어 내신 1등급 비율은 꾸준히 높게 나타나고 있다. 2023년도 2학년 1학기 경신고 영어 내신에서는 1등급 학생 8명 전원 100%, 2024년도 1학년 1학기 정화여고에서는 1등급 9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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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복권기금 7320만원, 취약층 아동 야간보호에 활용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9일 사무처 회의실에서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 전달식 및 수행안내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사업이다. 수행기관 2곳에 732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야간에 방임되는 아동들의 야간보호를 통한 저소득층 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야간 방임 아동·청소년들의 학습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비, 인건비,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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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송재호 의원, 민주당 제주도지사 공천경쟁 연대 공식화
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과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12일 당내 경선을 앞두고 현직인 오영훈 제주도지사에 맞선 선거연대를 공식화했다.‘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은 12일 오후 6시 30분 제주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겸한 토크콘서트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포럼 고문을 맡은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과 좌남수 전 의장, 제12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김경학 의원 등 고문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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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도 ‘K-패스 정액권’ 도입…월 5만5천원 내면 버스 무제한
올해부터 제주에도 대중교통 정액권이 도입돼 본격 시행되고 있다.한 달에 15회 이상 버스를 탄 일반 도민의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월 5만5000원이 넘으면 이후엔 요금을 내지 않아도 무제한 탑승이 가능해졌다.1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위원회가 추진하는 대중교통 육성 국가 지원 정책의 하나인 ‘K-패스 정액권’이 올해부터 제주에도 도입됐다.기존에 제주에서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을 기준으로 일반은 20%, 청년은 30%, 저소득층은 53%, 다자녀는 2명 30%에서 3명 50%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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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종교지도자 초청 오찬 간담회
김만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신년을 맞아 오늘 낮 12시 청와대에서 국내 주요 종교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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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여행 1월 테마로 '눈 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 앉다'를 선정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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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생 스스로 만드는 미래 ‘드림학기제’ 성과 발표회
건국대학교는 지난 1월 6일 상허연구관 123호에서 2025학년도 2학기 ‘자기설계학기제’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발표회에는 총 70개 프로젝트에 참여한 150명의 학생이 참석해, 한 학기 동안 수행한 연구·창업·창작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발표했다.이번 성과발표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설계한 학습 계획과 프로젝트 수행 결과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전공과 학년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주제가 발표됐다. 프로젝트는 △지식탐구형 △창업형 △사회문제 해결형 △창작형 △기타 분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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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경영’ 롯데, 고강도 구조조정·사업 구조 개편 속도 낼 듯…올해 반등 가능할까
비상경영이 지속되고 있는 롯데그룹이 올해 반등을 위해 다각도로 움직이는 모습이다. 지난해 일부 계열사 자산 매각과 비핵심 사업 정리, CEO 대거 교체 등을 단행한 데 이어 올초부터 강도 높은 구조조정과 폭넓은 사업 구조 개편에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관측된다.17일 업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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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영상기술, K-콘텐츠 산업 차세대 성장동력 부상… ‘2026 AI & CINEMA Conference’ AI·콘텐츠 융합 산업 생태계 논의의 장 열려
동국대학교 서울RISE 사업단과 MBC C&I, 서울영화센터가 공동 주최한 ‘2026 AI & CINEMA Conference’가 지난 1월 14일 서울영화센터 상영관Ⅰ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생성형 AI 기술이 영화·영상 산업 전반의 제작 구조와 가치사슬을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K-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술·산업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컨퍼런스에는 학계, 콘텐츠 제작사, AI 기술 기업, 창작자, 학생 및 일반 관람객 등 약 120명이 참석했으며, 해외 대학 영화 전공 학생들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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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폐인사랑협회, 창립 20주년 기념식·세미나·문화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한국자폐인사랑협회는 1월 12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 4층 컨벤션홀에서 창립 20주년 기념식 및 정책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티즘과 함께한 20년의 동행, 세상을 향한 울림으로’를 주제로, 지난 20년간 오티즘 당사자와 가족,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여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사랑협회는 2006년 1월 12일 설립된 국내 유일의 오티즘을 위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같은 해 12월 보건복지부 인가를 받아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