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29일 서울시 성북구 삼선5구역 재개발을 통해 선보이는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서울시 성북구 삼선동2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18층, 19개 동, 총 1,223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중 전용면적 59·84㎡ 509세대를 일반분양한다.일반분양 물량 타입별 세대수는 ▲59㎡A 54세대 ▲59㎡B 97세대 ▲59㎡C 218세대 ▲84㎡ 140세대다. 전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