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반려동물 실종 시 카카오톡을 통한 신속한 정보 전파와 현장 수색 지원을 통해 실종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빠른 재회를 돕는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펫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실종 반려동물 알림 서비스와 동물 구조 전문 단체의 현장 대응 역량을 결합해 실종 정보 확산부터 구조까지 이어지는 협업 체계 구축을 본격화 했다.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유실동물 구조지원 단체 지해피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종 반려동물 찾기 지원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펫보험 가입자를 대상으
DB손해보험이 이마트와 손잡고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몰리스’를 통한 펫보험을 출시했다. 보험사가 유통 채널과 제휴해 단독 전용 펫보험 상품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DB손해보험은 이마트가 운영하는 몰리스와 함께 펫보험 전용 상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몰리스는 사료, 간식 등 반려동물 용품 판매부터 미용, 호텔 등 반려동물 생에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매장이다.첫 선을 보이는 ‘올라! 펫보험’은 마트 방문 고객들의
이마트는 DB손해보험과 손잡고 반려동물 생애주기에 맞춘 ‘올라 펫보험’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라 펫보험’은 복잡한 특약 조건 없이 일상 진료부터 장기 치료, 배상 책임까지 반려동물 생애 전반에 맞춘 상품이며 이마트와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몰리스에서 가입할 수 있다. 해당 보험의 핵심은 횟수 제한 없는 실질적인 의료비 보장 혜택이다. 반려동물의 질병 또는 상해로 인한 입원·통원·수술 치료비를 횟수 제한 없이 사고당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하며, 연간 최대 3000만원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대전 동구보건소가 장애인건강보건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동구보건소는 장애인의 건강권 증진과 자립 지원을 위해 맞춤형 건강관리와 방문재활서비스를 추진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재활서비스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장애인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재활서비스를 강화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장애인의 건강과 재활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장애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
건강보험공단 세종지사 고영민 지사장이 취임했다. 고영민 신임 지사장은 본부 인력지원실 및 기획조정실을 거쳐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지사업무지원부장, 대전 동부지사 징수부장 등을 역임했다. 고영민 지사장은 국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 건강보험 제도에 대한 지역주민 이해도 제고,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 확대,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제천소방서는 지난 25일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수난사고 대응을 위한 ‘2026년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제천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물놀이객이 집중되는 기간 동안 수변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운영되는 조직으로 이날 열린 발대식에는 시민수상구조대원과 소방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민수상구조대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근무요령과 활동 시 안전수칙 교육을 받았으며 수변·수난사고 예방교육과 심폐소생술, 구명조끼
대전도시공사가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에 후원금 200만원을 기부하고, 식료품 키트 포장 봉사활동을 했다. 후원금은 공사가 위치한 대전 중구 지역 식생활 취약 20가정 아동을 위한 식료품 구입과 함께 공사 직원들이 직접 키트를 만들었다. 특히 봉사활동은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로컬푸드마켓 ‘더로컬314’에서 구입·포장해 지역 농산물 구매와 어린이 후원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대전도시공사 정국영 사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돕는 것은 공기업의 책무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천안시장애인체육회와 대한장애인배구협회가 주최하는 ‘제19회 천안시장기 전국 장애인 배구대회’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천안시장애인종합체육관에서 열렸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좌식배구 선수단과 임원 등 19개 팀, 320여 명이 참가했다. 특히 호주 좌식배구 국가대표팀이 특별 초청돼 국내 팀들과 번외경기를 치르며 국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대회 결과 남자부에서는 천안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우승을 차지했다. /천안 이재경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