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사용요건을 명확하게 하고 종합적인 관리체제를 구축하는 등 운용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경남도의회에서 나왔다.이재두 경남도의원은 26일 열린 경남도의회 교육청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2024년도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 심사에서 도교육청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교육비특별회계로 전출해 사용할 경우 구체적인 사업명과 사업비 내역을 기재하고 이를 공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재두 의원은 “예산을 편성해서 쓰려면 법령 및 조례에 근거해서 어떤 목
영천시의회는 지난 20일 의원 및 집행부 관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 의원 정례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사용계획안, ‘영천시 출자·출연기관 사이버보안 관리 조례안’, ‘영천시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 대구-경북 공동생활권 대중교통 광역환승 시행, ‘영천시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총 10건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사용계획안과 관련된 ‘영천 금호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영천 투자선도지구 개발사업’, ‘군인자녀 모집형
영천시의회는 지난 20일 의원 및 집행부 관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 의원 정례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사용계획안, 「영천시 출자·출연기관 사이버보안 관리 조례안」, 「영천시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 대구-경북 공동생활권 대중교통 광역환승 시행, 「영천시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총 10건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사용계획안과 관련된 ‘영천 금호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영천 투자선도지구 개발사업’, ‘
영천시의회는 지난 20일 의원 및 집행부 관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 의원 정례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사용계획안, 「영천시 출자·출연기관 사이버보안 관리 조례안」, 「영천시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 대구-경북 공동생활권 대중교통 광역환승 시행, 「영천시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총 10건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사용계획안과 관련된 ‘영천 금호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영천 투자선도지구 개발사업’,
충북 충주시가 2024년 당초예산 대비 51억원이 감액된 1조 3834억원 규모의 2025년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는 통합재정안정화기금 600억원을 활용해 올해 당초 대비 541억원이 증액된 1조 2401억원, 특별회계는 591억원이 감액된 1433억원이다. 시는 특별회계 591억원이 감...
20일 울산시의회가 제252회 제2차 정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상임위원회별 소관 2025년도 본예산안 및 2024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 조례안 등 심사를 이어갔다. ◇행정자치위 행자위는 기획조정실 소관 출연금 의결의 건, 2024년도 제3회 울산시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년도 울산시 일반특별회계 예산안 예비심사, 통합재정안정화기금·대외협력기금·지역개발기금·고향사랑기금 등 2025년도 울산시 기금운용계획안 예비심사 등을 실시했다. 공진혁 위원은 회야하수처리시설 증설 시 울주군 웅촌면 대대리
칠곡군은 2025년 당초 예산안을 올해 본예산 대비 859억원을 증액해 일반회계 6900억원, 특별회계 1122억원을 편성해 25일 군의회에 제출했다. 경기 침체에 따른 세수 감소 등 어려운 재정여건에서도 국·도비 보조금을 역대 최대인 2549억원을 확보했다. 분야별로는 일반공공행정 분야에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전출금 200억 원 편성으로 63.7%가 늘어난 632억 원을 편성했고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에서는 44%가 늘어난 250억원을 편성했다. 주요 현안 사업으로 생산기반의 애그테크 융복합 실증 플랫폼 구축사업 65억원,
칠곡군은 2025년 당초 예산안을 올해 본예산 대비 859억 원을 증액 일반회계 6,900억 원, 특별회계 1,122억 원을 편성해 지난달 25일 군의회에 제출했다.경기 침체에 따른 세수 감소 등 어려운 재정여건에서도 국·도비 보조금을 역대 최대인 2,549억 원을 확보했다.분야별로는 일반공공행정 분야에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전출금 200억 원 편성으로 63.7%가 늘어난 632억 원을 편성했고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에서 44%가 늘어난 250억원을 편성했다.주요 현안 사업으로 생산기반의 애그테크 융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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