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부교육지원청이 체험 중심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해 ‘있으려나 서점’을 운영한다.‘있으려나 서점’은 무엇이든 찾아주는 신비로운 서점 이야기를 담은 요시타케 신스케의 동명 그림책에서 착안한 사업이다.‘나만의 책 쓰기 공모전’을 통해 탄생한 학생 작가들의 상상이 담긴 우수 작품들을 희망 학교에 대여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올해 상반기에는 초등학교 18개교, 중학교 7개교가 참여한다.선정된 학교에는 공모전 우수작 79개 작품과 함께 원작 그림책, 현수막, 포토존, 전시대 등이 패키지로 제공돼 학교 도서관이나 교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