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이 국내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에이아이'에 200억 원을 직접 투자한다. 수은이 벤처 기업에 직접투자하는 것은 창립 이후 50년 만에 처음이다. 30일 수은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퓨리오사AI가 발행하는 상환전환우선주 인수 방식으로 이뤄진다. 투자자가 만기에 투자금을 돌려받거나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다. 2017년 설립된 퓨리오사에이아이는 데이터센터 추론용 신경망처리장치를 개발하는 팹리스 기업이다. 이 투자는 지난 24일 한국수출입은행법 개정안
신한은행이 '외국인직접투자 전용 에스크로 서비스'를 출시했다. 외국인 투자자와 국내 피투자기업 간 거래에서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다.30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에스크로 서비스는 외국인 투자자가 직접투자 신고 후 보낸 투자금을 신한은행이 별도 계좌에 보관하는 방식이다. 피투자기업에 대한 자금 지급은 투자계약의 선행조건 등 사전에 정한 지급 요건이 확인된 경우에만 이뤄진다. 외국인직접투자는 투자계약 체결 이후에도 신고·외화송금·자본금 납입·인허가·서류
제주도내 기업 등에 외국인의 직접 투자가 증가하고, 특히 기존 부동산 중심 투자를 넘어 새로운 분야에 투자금이 유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2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제주에 실제로 들어온 외국인 투자금이 117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432만 달러와 비교해 172% 늘었다. 도착 건수는 34건으로 지난해 33건과 비슷했지만 금액이 2.7배로 뛰었다.올해 같은 기간 외국인직접투자 신고 실적은 22건, 1200만 달러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신고금액이 2배를 넘어섰다. 신고금액과 도착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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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 의원, '장윤기 사건 방지법' 발의…수사기관 친족 범죄 은닉·증거인멸 처벌 추진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이 수사기관 종사자가 직무상 권한과 정보를 이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에는 친족특례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이른바 '장윤기 사건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유 의원은 14일, 검사와 사법경찰관리, 특별사법경찰관리 등이 직무상 지위와 권한, 전문지식 등을 악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형법은 가족을 보호하려는 인간의 본능적 행위를 고려해 친족이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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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아트플랫폼 한터울,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 7월 공연 개최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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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진주 중심 ‘서부경제자유구역청’ 반드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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