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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의회가 22일 제261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다음 달 20일까지 29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이번 제2차 정례회에서는 2024년 행정사무감사,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그리고 조례안 17건 및 일반안건 7건 등 총 24건의 안건을 심사 처리할 예정이다.한편,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예결특위 위원장에 조배식 의원, 부위원장에 민병춘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조용훈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행정사무감사가 실
진주대첩 역사공원의 명칭 변경이 진주시의회에서 논의되면서 그 결과에 이목에 쏠리고 있다.진주시의회는 21일, 제261회 제2차 정례회 1차 본회의에 앞서 시의회
제261회 진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가 오는 21일 개회해 내달 13일까지 23일간 일정으로 열린다.이번 정례회는 2025년도 본예산안, 2024년도 제2회 추가경
충남 논산시의회가 제261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 다음 달 20일까지 29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이번 제2차 정례회에서는 2024년 행정사무감사,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조례안 및 일반안건 24건의 안건을 심사 처리할 예정이다./논산 김중식기자
진주시의회 전종현 의원이 국내 딸기 수출량의 75%를 차지하는 딸기 대표 산지인 진주의 농업을 육성하고 홍보하려면 경남도농업기술원 산하 전문연구조직으로 '딸기특화연구소'를 설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진종현 시의원은 21일 제261회 진주시의회 정례회
진주시 내년도 예산안이 정부의 대규모 교부세 감축 등에 따라 올해에 이어 2년 연속 쪼그라들었다.조규일 시장은 21일 개회한 제261회 시의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하며 내년도 예산안을 설명했다.진주시 내년도 예산안은 지난해보다 367억 원이 감소한 1조 8051억 원 규모
진주시는 21일 2025년도 도시 균형발전, 미래도시로의 준비, 시민 복리증진에 방점을 둔 내년 본예산을 올해 본예산 대비 367억원이 감소한 1조8051억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2억원이 증가한 1조4920억원이며, 특별회계가 369억원이 감소한 3131억원이다.시는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모든 사업을 제로베이스에서 검토해 조기완료 사업과 시기조정 사업을 선별했고, 적재적소에 예산을 투입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제261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에 나선 조규일 시장
충남 논산시의회는 22일 오전 10시 제261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다음 달 20일까지 29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이번 제2차 정례회에서는 2024년 행정사무감사,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그리고 조례안 17건 및 일반안건 7건 등 총 24건의 안건을 심사 처리할 예정이다.회기 첫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61회 제2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등이 부의되어 처리했으며 허명숙 의원의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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