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민선 9기 박찬대 시장의 공약을 신속하게 실행하기 위한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시는 3일 시장직 인수위원회의 권고안을 바탕으로 박 시장의 공약 실천을 뒷받침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조직개편안을 수립했다고 밝혔다.조직개편의 핵심은 시장의 대표 공약인 ‘ABC+E’ 전략의 추진체계 구축과 제문부 원도심 균형발전, 기후위기 대응, 교통체계 고도화 등 주요 과제를 전담할 국 단위 행정기구 설치다.우선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균형발전부시장’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신설되
인천관광공사는 ‘2026 인천 원도심 관광 콘텐츠 공모'를 통해 우수 콘텐츠 5건을 선정하고, 하반기부터 원도심 관광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최종 선정된 콘텐츠 ‘개항장의 하루, 공연으로 완성되는 시간여행’은 개항장 일대 체험과 도보투어, 클래식 공연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며, ‘개항장 노포달리기’는 유서 깊은 노포와 주요 명소를 직접 달리며 문화를 체험하는 액티브 관광 콘텐츠이다.친환경 전동차와 거리 공연, 탑승형 투어를 결합한 ‘개항 전동차와 함께하는 시간여행 퍼레이드’와 배다리 헌책방 거리의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 ‘헌책방 거리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대한민국은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며 오늘의 발전을 이루어낸 나라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와 민주주의를 일군 원동력은 어느 한 정당이나 특정 이념이 아니라, 어려울 때마다 힘을 모아온 국민의 저력이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어떠한가.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를 적대시하고, 보수와 진보라는 이름
경상북도는 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경북 신규 규제자유특구 지정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번 브리핑은 지난 7월 1일 제18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경북의 신규 규제자유특구 3곳이 최종 지정된 데 따른 것으로, 안동시·포항시·칠곡군, 특구기업 및 주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정된 3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 현대모비스가 사외이사 강진아의 사망으로 당연퇴임이 발생했다고 16일 공시했다.강진아 사외이사는 1967년 8월생으로, 2024년 3월 20일 선임돼 3년 임기로 활동하다가 2026년 7월 10일 사망으로 당연퇴임했다.이번 퇴임으로 현대모비스의 이사회 구성은 변경 전 등기이사 9명·사외이사 5명에서, 변경 후 등기이사 8명·사외이사 4명으로 바뀌었다.현대모비스는 기타 투자판단 참고 사항으로, 사외이사의 당연퇴임으
플라스틱 소재 기업 진영이 운영자금 5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배정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로 발행하는 신주는 보통주 49만1641주이며, 1주당 발행가액은 1017원이다. 기준주가는 이사회결의일 전일인 2026년 7월 15일을 기산일로 하여 과거 1개월간·1주일간·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의 산술평균인 885원과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인 847원 중 낮은 847원을 적용했으며, 여기에 20%의 할증률을 적용해 산정한 1016.44원을 호가단위에 맞춰 절
전자저울 제조 기업 카스가 보통주식 72만861주를 자기주식으로 취득 완료했다고 16일 공시했다.카스는 2026년 7월 2일부터 2026년 7월 15일까지 신한투자증권에 매수를 위탁해 장내에서 보통주식을 매입했다. 일별 취득 내역을 보면, 7월 2일 7만5268주를 주당 968원에 7282만6239원에 취득한 것을 시작으로, 7월 3일 7만5268주, 7월 6일 7만5268주, 7월 7일 7만5268주(주당 954원,
산업용 음향기기 업체 인터엠의 사실상지배주주 조남용 대표이사가 소유한 인터엠 주식 수량이 1843주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7월 9일 주식 수는 197만157주, 지분율은 9.36%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16일 주식 수는 197만2000주, 지분율은 9.37%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843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1%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13일 보통주가 1843주 증가했고, 최
HS효성첨단소재 인테리어PU 사업과 연계된 미국 생산거점인 ‘HS효성USA’가 자동차용 카페트 누적 판매량 1억㎡를 달성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HS효성USA는 올해 6월을 기점으로 자동차용 카페트 누적 판매량이 1억㎡를 돌파함에 따라 이를 기념하기 위한 사내 축하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누적 1억㎡는 서울 여의도 면적의 약 34배에 달하는 규모로 차량 1대당 5㎡의 카페트가 사용되는 것을 감안할 때 자동차 2000만대에 해당하는 분량이다. 이는 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