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주시 교현동의 남산아파트가 재건축을 위한 추진위원회 구성동의 절차에 들어가면서 사업 추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이번 구성동의는 충주시에서 처음으로 전자동의서 방식이 적용된 사례로, 그동안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돼 온 정비사업 전자동의가 충청권으로 넓어지는 신호탄이라는 평가가 나온다.남산아파트 재건축은 교현동 일대 약 7만2,000㎡ 부지에서 남산1·2·3단지를 하나로 묶어 추진하는 통합재건축이다.기존 978세대 규모의 노후 단지를 최고 25층, 1,46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새로 조성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