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서울 성북구 삼선5구역 재개발을 통해 선보이는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11월 29일 개관한 견본주택에 오픈 이후 주말 동안 약 1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은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우수한 입지와 다양한 생활 인프라에 큰 관심을 보였다.단지는 서울 도심권에서도 종로생활권에 속해 중심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하고, 역사와 자연, 교육, 교통 환경을 두루 갖춘 점에서 높은 만족도가 이어졌다.청약 일정은 12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