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을 미국이 보호해야 할 우선 기술로 지정하는 새로운 국가 사이버 보안 전략을 발표했다. 6페이지 분량의 문서는 연방 정부의 사이버 보안 우선순위를 제시하며, 디지털 자산을 인공지능과 양자 컴퓨팅과 함께 보호해야 할 핵심 기술로 포함시켰다.10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미국은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보안을 강화하는 기술과 공급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방 기관과 민간 부문 간 협력을 확대하고, 암호화폐 생태계
코인베이스가 유럽 26개국에서 암호화폐 및 주식 지수 선물 거래를 시작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9일 보도했다.이번 서비스는 코인베이스 어드밴스드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비트코인, 솔라나 선물과 함께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 엔비디아, 메타, 테슬라로 구성된 '매그니피센트 7+ 암호화폐 주식 지수 선물'도 포함됐다. 이는 코인베이스가 암호화폐와 전통 시장을 아우르는 통합 거래소로 도약하려는 전략 일환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코인베이스는 현금 결제형 선물
카자흐스탄 중앙은행이 외환 및 금 보유고에서 최대 3억5000만달러 규모의 가상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고 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가 전했다. 이번 투자에는 암호화폐뿐만 아니라 관련 기술 기업의 주식, 지수 펀드, 암호화폐와 연동된 금융 상품도 포함된다. 투자 운용은 오는 4~5월경 시작될 예정이며, 이는 지난 1월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튼 대통령이 발표한 가상자산 준비금 창설 계획의 일환이다. 중앙은행은 130개의 불법 가상자산 거래소를 단속하고 500만달러 이상의 자산을
미국 와이오밍주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는 월가 은행과 암호화폐 기업들이 동일한 금융 생태계에서 운영될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는 최근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연방준비제도 마스터 계정을 확보하며, 미국 중앙은행 결제 인프라에 직접 연결된 데 따른 것이다. 5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은 루미스 상원의원이 CNBC 인터뷰를 통해 "디지털 자산 기업과 전통 금융 기관 간의 융합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크라켄은 와이오밍주의 특수목적예금기관 규제 구조를 통해 승
에릭 트럼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은행 메시지에 동조하며, 클래리티 법안을 둘러싼 논쟁에 가세했다. 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에릭 트럼프가 은행들이 암호화폐와 스테이블코인을 공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에릭 트럼프는 이날 엑스에서 "은행들이 필사적으로 암호화폐를 공격하고 있다"며 스테이블코인 금지 조치에 반대하는 글을 올렸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은행들이 클래리티 법안을 '인질'로 잡고 있다고 주장한 직후 나온 메시지다.스테이블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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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가 된 섬, 무의도(舞衣島)
7일전
국사봉∽호룡곡산 연계 산행… 등산객들 “굿” 연발바다와 기암괴석 감상 ‘900m 해상탐방로’ 핫플레이스소무의도 바다 풍광에 탄성 뭍이 된 인천 무의도! 그래도 섬은 섬!인천 앞바다를 둘러보고 산행도 즐길 수 있는 보배같은 섬이어서다.보물섬 무의도가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다리로 이어지면서 주말이면 수도권 시민들의 야외 나들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인천시 중구 무의도는 크게 대무의도, 소무의도, 실미도로 이뤄져 있다.무의도는 과거 영종도 남단 잠진도 선착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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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장 화재 사망 10명⋯실종자 4명은 붕괴 잔해 속 추정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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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채용, 반전이 있다!
좋아보이기만한 공공기관 채용에 반전이 있다. 공공기관 채용은 평균 초임 4천만 원대의 안정적 일자리로 여전히 청년층의 선호를 받는다. 그러나 지역인재 35% 의무채용, 전환형 인턴 평균 30%대 전환율, NCS 90% 이상 적용, 블라인드 채용 단계별 편차 등 복합적 환경 속에서 제도 취지와 현장 체감 사이의 간극도 존재한다. 확대된 기회와 구조적 한계가 공존하는 지금, 공공채용이 청년에게 실질적 통로인지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공공기관 채용이라고 하면 먼저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별하는 지역인재 채용이 떠오른다. 지역인재 채용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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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등봉공원 위파크 141세대 '임대 공급'
제주시 오등봉공원 위파크 아파트 중 일부가 임대 주택으로 공급된다.20일 제주시와 호반건설에 따르면 2019년 오동봉공원 민간특례개발사업 협약에 따라 전체 공급 물량의 10%를 임대 주택으로 공급한다.임대 물량은 1단지 69세대와 2단지 72세대 등 총 141세대다. 단지 내 임대 차별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분양 세대와 동일하게 동수와 층수를 배분했다.또한 소형 평수가 아닌 전용면적 84㎡, 108㎡, 129㎡, 펜트하우스 등 중대형 세대 임대 물량으로 공급해 동일 단지 내 분양과 임대 세대를 함께 구성했다.장기일반 민간 임대는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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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납세자 혜택 ‘선택과 집중’…세무조사 유예 등 핵심 인센티브 유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 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납세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진 가운데 정부가 제공하는 각종 우대 혜택이 ‘핵심 중심’으로 재편되고 사후관리 또한 한층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세정당국은 모범납세자에 대한 실질적 혜택은 유지하되 형식적·상징적 혜택은 축소하는 한편 선정 이후 관리체계를 강화해 제도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올해 기념식에서는 산업훈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다양한 훈격을 통해 총 1천52명의 모범납세자가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세정상·사회적 우대 혜택이 부여되며 특히 기업과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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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역건축사회 정기총회 개최
청주지역건축사회 제27회 정기총회가 26일 청주시 상당구청 1층 공연장에서 개최됐다./청주지역건축사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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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농관원 충북지원, 농산물 안전성 강화 MOU 체결
농협충북본부는 26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과 충북 농산물 안전성 강화 및 신뢰도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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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청남농협은 26일 영농자재판매장에서 청주시와 함께 공동협력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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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과대–음성서, ‘로컬 매치’ 협력으로 AI 범죄 대응 체계 구축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지역 공공기관과 손잡고 인공지능 기반 범죄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이 대학 RISE사업단은 26일 음성경찰서와 함께 ‘RISE 사업 로컬 매치 프로그램’ 포럼을 열었다. 포럼은 교육부와 충북도가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학이 보유한 AI 전문성을 치안 현장에 접목해 지능화·고도화되는 첨단 범죄에 대응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수사 실무자와 시민이 함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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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구 주민복지과,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충북 청주시 흥덕구 주민복지과 직원들은 26일 가경동 공영주차장에서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와 주차방해 행위 근절 및 인식개선 캠페인을 벌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