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2월까지 ‘의료관련감염병 환경 감시’ 사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연구원은 도내 항생제 내성균 감염증 환자의 증가에 대응하고, 안전한 의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2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매년 의료기관을 선정하여 환경 감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종합병원, 요양병원 등 12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환자 및 의료종사자 생활공간, 공동의료기구 등 표면도말 검체 및 병원체 6종에 대한 균 분리·동정, 항생제 감수성 및 유전자 검출 등을 실시한다. 올해는 고령인구
청송군이 2026년 보건의료원 본예산 150억원을 투입해 통합건강체계 본격 가동에 나섰다. ‘함께 만들고 모두가 건강한 보건의료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진료 강화와 예방 정책 확대, 돌봄까지 이어지는 정책 기반을 구축해 보건의료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공중보건의사 감소와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해 내실있는 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필수 의료인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복무 만료 예정인 전문의 공백을 대비해, 봉직의사 2명을 채용하고, 필수 의료인력을 확보함으로써 지역 의료 안전망을 강화한다. 또한 기능강화 사업을 통해 의사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4월 14일 전남 순천시 소재 순천고들빼기 영농조합법인에서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전남마을기업협의회, 전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 월드옥타 중국무순지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사회적가치 기반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남·광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농촌융복합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지어질 롯데바이오로직스 공장 건설 현장에서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이어지고 있다는 민원이 노동 당국에 제기됐다.15일 노동 당국에 따르면 최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1공장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 파악을 요청하는 진정 신고가 접수됐다.진정에는 "작업자 통행로 관리가 미흡해 화재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위험이 있다"며 "안전사고 이후에도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또 다른 재해 발생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올해 말 준공이 목표인 해당 공사 현장에는 근로자 2천∼3천명가량이 투
영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해양과학교육 콘텐츠 체험관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관련 국·실·과장, 경상북도 환동해전략기획단 담당팀장, 교육·콘텐츠·전시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해양수산부의 해양 교육·문화사업 유치를 위한 기
함안군은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안전취약시설 86곳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해 시설물 구조 안전성을 비롯한 건축, 전기, 소방, 토목 등 시설물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를 위해 각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이 전문 장비를 활용해 시설물 전수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보수 및 보강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함안군은
대전 유성구가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에 대응해 위험군 발굴부터 생애 주기별 맞춤 지원까지 예방체계를 구축한다. 유성구는 ‘2026년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다. 앞서 지역 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 조사표를 활용해 일반 현황과 거주 형태, 사회적 고립 여부 등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신규 고독·고립 위험군 47명을 발굴하고, 기존 관리 대상자에 대한 재조사를 통해 151명을 관리 대상으로 선별했다. 단전·단수·건강보험료 체납·알코올 질환 정보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응급처치교육을 했다.교육은 대전 동부소방서와 협력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방법, 자동 심장충격기 사용법, 하임리히법 등 실습 중심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특히 기본 응급처치 요령을 숙지하고,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실습을 통해 직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정희준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장 직무대리는 “이번 교육이 위급상황 시 소중한 가족과 동료를 살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생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5년 연간 금융민원, 금융상담 및 상속인 조회는 총 79만8220건으로 전년 대비 6.4% 증가했다.금융민원)의 경우 12만8419건으로 전년 대비 10.4% 증가했다. 금융민원 중 분쟁민원은 4만2462건으로 전년 대비 0.5% 증가했다.증권사 전산장애 등으로 인한 금융투자 권역 민원 급증 및 손해보험 권역 민원의 지속적인 증가 추세 등에 기인한다.금융상담은
‘2026 대전 사이언스페스티벌’이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대전 엑스포과학공원에서 사흘간 열린 이번 축제는 ‘AI와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과학기술과 시민 참여형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도심형 과학문화축제로 추진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대한민국 과학축제’와 통합 개최되고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 데이’와 연계 운영되며, 대전 전역에서 다양한 과학행사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특히 287개 기관이 참여하고 420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사흘간 약 37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도심 전역이 과학문화 축제의 장
대전 대덕구가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양수장비 일제 점검과 사용법 교육을 진행했다.구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양수기 작동 여부와 부품 상태, 절연 상태 등을 점검했다.또 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양수기와 수중펌프의 종류별 작동 방법을 숙지할 수 있도록 하고, 시범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