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비·적정수익 반영한 첫 가격…판매창구 일원화 강조소매, 전체 유통비용 절반 이상…거래·이윤 투명화해야수확·선별비 유통비 산입 문제…생산비로 재분류 필요 농업인이 농산물 제값을 받으려면 생산비와 적정수익을 반영한 ‘1차 가격’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유통비용 절감도 도매시장 수수료에 집중하기보다 전체 유통비용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소매단계의 거래와 이윤구조를 효율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김병률 한국농산업미래연구원장은 지난 18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농업인 농산물 제값 받
포도 주산지 김천에서 전국 포도농가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가격 하락과 소비 트렌드 변화, 수출 여건 악화 등 포도산업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의 해법을 논의했다. 특히 재배기술과 품종 개발 못지않게 ‘잘 키운 포도가 제값을 받는 시장’을 만들기 위한 유통구조 개선이 시급하다는 현장
소비자·시민단체들이 정부가 추진 중인 영화 홀드백 자율협약에 소비자를 참여시키고 영화 티켓 가격과 정산 투명성 문제도 함께 논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민생경제위원회와 안산소비자단체협의회,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는 24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는 극장과 제작·배급사, OTT, IPTV 등 업계가 참여하는 '한국 영화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민관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극장 개봉 이후 다른 플랫폼 공개까지 최대 150일가
생산은 분산·구매는 집중돼 농가 가격 협상력 취약소매단계 유통비 52% 집중 도매시장만 손봐선 한계산지 물량 규모화·저장시설 확충해 출하 조절해야 유통단계를 줄여도 생산자가 가격을 결정하지 못하면 농산물 제값 받기는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소규모 농가의 물량을 산지에서 조직화하고 전체 유통비용의 52%를 차지하는 소매단계의 불투명한 비용과 이윤구조도 함께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강정현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집행위원장은 지난 18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 ‘농업인 농산물 제값 받기 농산물 유통구조 혁
농협경제지주가 16일 강원 영월 한반도농협에서 농산물 유통개혁 의지를 다지는 다짐대회를 열고, 전속출하와 책임판매 확대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농협은 17일 이날 행사에는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를 비롯해 이사와 조합장, 공선출하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공동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행사장에는 '농산물 유통개혁 다짐대회'라는 문구가 담긴 대형 현수막과 함께 농협경제지주 로고가 내걸렸다.왜 지금 유통개혁인가국내 농산물 유통구조는 산지에서 소비지까지 여러 단계의 중간 유통 과정을 거치는 다단계
이날 청년농업인들은 다육식물 등 화훼 유통구조 변화와 판로 부족,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공급정보 부족, 관광농원 규제, 반복되는 교육과정, 청년농업인 금융지원의 높은 문턱 등 실제 농업 경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문제를 전달했다.김성태 의원은 참석자들의 영농 과정과 지원제도 이용 경험을 하나씩 확인하며 “농업 정책은 현장에서 실제 농사를 짓는 사람들이 어디에서 막히고 있는지를 정확히 아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이런 자리를 계속 만드는 이유도 현장의 고민을 듣고 광역적으로 해결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청년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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