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는 지역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식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외식업 위생환경개선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외식업소의 위생 설비 개선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2024년 12월31일 이전부터 동구에서 영업하고 있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25개 업소를 선정해 조리장, 객석 등 업소 전반과 비위생적인 바닥, 벽면, 후드, 배기 팬, 방충 시설 등 고정식 설비 교체 비용을 업소별 최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