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안동시 도산면 원천마을에서 고려 제31대 왕 공민왕을 기리는 ‘공민왕 동제’가 봉행됐다. 마을 주민들은 홍건적의 난을 피해 안동으로 몽진했던 공민왕의 넋을 기리고 마을의 안녕과 한 해의 풍요를 기원했다. 이날 제례에는 원천리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통 방식에 따라 제수를 올리고 축문을 낭독한 뒤 헌작을 이어갔다. 이른 새벽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주민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제례에 참여하며 마을 전통을 함께 지켜냈다. 안동은 고려 말 홍건적의 침입 당시 공민왕이 피난해 머물렀던 지역으로, 관련 역사와 신앙이 지금까지 전해지
“오대쌀 품질 고도화 등 경쟁력 강화할 터”철원군연합회,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회원 자녀 장학금·유관기관 감사패도 전달 한국쌀전업농철원군연합회가 지난달 27일 철원 녹원잔치뷔페에서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제17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규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쌀값 하락과 소비 감소 등 대내외 여건 변화를 언급하며 품질 중심 생산체계 전환과 생산량 조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회장은 “군과 농협, 생산자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철원 오대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회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