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주년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나설 진보당 울산시당 소속 예비후보와 출마 예정자들이 울산 여성들에게 ‘안전한 울산 만들기’를 약속했다.진보당 울산시당 소속 예비후보와 출마 예정자들은 지난 6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세계여성의날을 기념해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 여성에게 일자리와 안전, 평등을 약속한다”고 여성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이들은 △성별임금격차 해소와 성평등임금공시제 도입, 성별임금 실태조사 실시 △여성 일자리 확대 △돌봄, 보육 근로환경 개선 △성폭력 피해자 지원 강화 △여성 안심 홈 세트 지원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고문단 등을 비롯한 일부 당원들이 유튜브 채널 등에서 김상욱 의원이 기존 민주당원을 향한 모욕 발언에 대해 해명과 사과를 촉구했다. 울산 ‘민주당을 사랑하는 당원들 모임’은 10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상욱 의원은 민주당원 모독 발언과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이념적 모순에 대해 즉각 해명하고 사과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이들 단체는 약 한 달 전 조직돼 울산시당 고문단 30여명을 비롯해 6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국민의힘 소속이던 지난 2024년 필리버스터에 나서 이재명 대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 예정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당원들과 첫 공식 대면에 나섰다. 당내 결속을 다지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로 전환하겠다는 메시지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지난 7일 울산상공회의소에서 공천관리위원회에 출마 신청을 한 광역·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후보 등 73명의 출마예정자가 비전을 밝히고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결의를 다지기 위한 ‘당원 초청 비전발표회’를 개최했다. 권진회 울산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장은 개회선언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는 내란청산과 미래를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일 앞둔 12일 시선관위 대회의실에서 각 정당 울산시당 관계자와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참석 의사를 보인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진보당, 새미래민주당, 정의당 등의 시당 주요 당직자를 비롯해 울산시선관위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회의에서는 울산시선관위가 오는 6월3일 실시하는 제9회 지방선거와 관련한 주요 선거사무 일정을 비롯해 정책선거 추진, 비방·흑색선전 행위 금지 등 안내사항을 설명하고 정당 관계자의 질의에 대한 답변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울산시선관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투명하고 공정한 공천 방식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과 울산시당에 따르면 9일 울산시장 경선 후보에 김상욱 국회의원, 안재현 전 노무현재단 울산상임대표, 이선호 전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 등 3명이 오는 18~20일 본경선을 치른다. 또 5개 구·군 기초단체장 후보도 9명이 접수해 같은 시기 본경선을 진행할 예정이다.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이날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지방선거 공천 심사 절차와 일정’에 관
더불어민주당 울산지역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과 예비후보들이 울산시장 선거에 나온 김상욱 의원을 향해 “독선이 아닌 통합의 자세로 경선에 임해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예비후보 참가자 30여명은 11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팀 선거를 위해 선거운동 방식과 당내 소통에 대한 상호 존중이 필요하다”며 ‘울산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공동 제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광역단체장 선거는 시장 후보뿐 아니라 구청장과 시·구의원 후보들이 함께 치르는 원팀 선거”라며 “
진보당 울산시당이 조선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울산형 광역비자’ 제도를 두고 “혼란과 갈등만 초래한 급조된 외국인력 정책”이라며 전면 폐지를 촉구했다.진보당 울산시당은 11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울산형 광역비자’ 정책 점검을 지시한 지 약 한 달 만인 오늘 관련 간담회가 열린다”며 “법무부의 ‘울산형 광역비자’ 제도에 대한 재검토를 환영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울산형 광역비자의 본질은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저임금 노동 정책에 있다”며 “고도화돼야 할 조선산업을 1970
국민의힘 울산시당 위원장인 박성민 의원이 ‘울산의 미래를 책임질 일꾼’으로 울산시 국가예산 2조7754억원 확보라는 역대 최고 규모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은 지난달 28일 울산 중구 성신고등학교 체육관에서 나경원·김기현 국회의원,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 김두겸 울산시장, 울산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의정 성과와 향후 비전을 상세히 보고하는 ‘2026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박 의원은 “울산시 국가예산 2조7754억원 확보는 물론 중구 예산도 전년 대비 167
7일 울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출마예정자 당원 초청 비전발표회에서 후보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email protected]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소속으로 울산 지역 선출직 공직 후보자로 도전할 출마 예정자들이 한자리에서 정견을 발표할 시간을 갖는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20일 오후 2시 울산 남구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당원초청 국민의힘 울산시당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정견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민의힘 울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주관하고, 국민의힘 울산시당이 주최해 주요 당직자를 비롯해 공직후보자 추천 신청자와 책임당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출마 예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천시, KF-21 시험비행 소음대책 마련 추진
경남 사천시는 한국형 전투기 KF-21 시험비행에 따른 항공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종합적인 대응에 나선다. 시는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김제홍·유동연 공동위원장을 비...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안수 예비후보 “삼화지구에 생활SOC 복합문화센터 조성”
박안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1호 공약으로 ‘삼화지구 생활SOC 복합문화센터 조성’을 발표했다.박 후보는 “삼화지구는 대규모 택지 개발과 주거단지 조성으로 인구가 빠르게 증가한 소도시 성장형 지역이지만,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문화·교육시설은 상대적으로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내 생활SOC 사업은 그동안 읍·면지역 중심으로 추진되거나 체육시설 위주로 조성된 사례가 많아 삼화지구 같은 신흥 주거지역은 상대적으로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황종우 해수장관 후보자 "북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 전략적 잠재력"
"포항영일만항은 북극항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잠재력이 존재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포항 영일만항을 포함한 복수 거점항만 육성을 위한 'KOREA-멀티포트 전략'에 대해 추진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22일 븍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에 대한 신임 해수부 장관 후보자의 견해를 서면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면 답변을 통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주요 항만 배후산업군과 연계된 권역별 특화항만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 "이란이 48시간 내 호르무즈 개방 않으면 발전소 초토화"
트럼프,“이란 지도부는 사라졌고 해·공군은 전멸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오후 8시(한국 시간 22...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성유 예비후보 "제주 정치는 타락...진흙탕 싸움 도민 이름으로 심판"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28일 오전 제주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제주도 정무라인 공무원의 선거개입 논란과 익명의 문자가 문대림 의원측이 발송한 것으로 드러난 것에 대해 강력 규탄했다.문 후보는 "지금 제주 정치는 타락했다"며 "도지사라는 자리가 특정 정파의 선거 도구로 전락하고, 도민의 휴대전화는 정체불명의 비방 문자로 오염되었고, 민주당 경선판에서 벌어지는 이 추악한 '진흙탕 싸움'을 지켜보는 도민들의 가슴에는 분노와 수치심만이 남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도민의 이름으로 심판할 것"이라고 밝혔다.문
Generic placeholder image
‘철강도시 넘어 글로벌 녹색환경도시로’ 포항시환경정책위원회 개최
포항시는 지난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시환경정책위원회’를 열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녹색환경도시 조성을 위한 지역 환경 핵심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포항시환경정책위원회는 환경보전계획 수립과 주요 환경현안에 대한 심의·자문을 수행하는 기구로, 시 환경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회의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의원과 환경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들이 참석해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포항환경학교 이전 운영 △구무천 생태하천
Generic placeholder image
위성곤 "세대통합형 돌봄으로 제주 읍면지역 아동돌봄 완성할 것"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선 위성곤 국회의원은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의 심각한 읍면 지역 돌봄 공백과 인구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비전을 발표했다.위 의원은 “현재 읍면 지역은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돌봄 시설과 정책이 턱없이 부족해 부모들이 불가피하게 시내로 이주하고 있으며, 이는 지역 간 인구 불균형을 심화시키는 핵심 원인”이라고 진단했다.그러면서 위 의원은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청년들이 읍면 지역에 정착해 돌봄 생태계를 함께 구축할 수 있도록 주거비 지원 및 바우처 제도 등 과감한 인센티브를 제공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4대 혁신 약속’ 제시…“포항 혁신 완수할 것”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27일 현재 포항 상황에 대해 “단순한 관리가 아닌 전면적인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진단하며 산업·도시·복지 전반에 걸친 구조 개편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문 예비후보는 우선 철강 산업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이차전지, 수소, 바이오 산업을 결합한 신산업 생태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특히 포스텍의 연구 역량과 연계해 포항을 첨단 산업 중심지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애플 개발자 아카데미 유치 경험을 바탕으로 포항의 미래 먹거리를 확실히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불교사암연합회, 박용선 포항시장예비후보 지지 선언
포항 지역 불교계를 대표하는 포항불교사암연합회가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를 지지키로 했다. 덕화 스님을 비롯한 20여명의 회원 스님들은 27일 박용선후보 사무실을 찾아 지지를 선언했다. 연합회는 “지금 포항은 산업구조 전화 지역경제 침체, 인구 감소등 복합적인 위기를 속에 놓여 있다“며 ”분열과 대립을 넘어 시민 모두가 하나로 나아가는 통합의 리더십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연합회는 또 “박 예비후보가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아우르고 갈등을 조정하며 시민과 함께 하는 포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