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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산업진흥원이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예년보다 앞당겨 시작하며 현장 밀착형 지원 강화에 나선다. 올해는 핵심 사업들을 1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고하고, 지역 내 3개 구를 순회하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기업들의 초기 대응과 참여도를 높일 방침이다.우선 기업 수요가 집중되는 시제품 제작, 디지털 전환, 기술가치평가 등 주요 사업은 오는 20일부터 모집을 시작한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 입점, 해외 마케팅 등 판로 지원사업도 1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되어 기업들이 연간 사업계획을 적기에 수립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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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여행 1월 테마로 '눈 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 앉다'를 선정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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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씨넷 CES 2026 ‘최고의 제품’ 선정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미국 IT 전문지 씨넷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 어워드’에서 가장 높은 상인 ‘최고의 제품’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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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칠곡시장, 중기부 '문화관광형시장'선정 
홍종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공모에서 칠곡시장이 문화관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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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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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상근이사 및 금고감독위원회 위원 공개모집 실시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오는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상근이사 및 금고감독위원회 위원 후보자에 대한 공개모집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공개모집은 ▲전무이사 ▲지도이사 ▲신용공제대표이사 등 상근이사 3명과 금고감독위원회 위원 1명을 대상으로 한다. 상근이사의 임기는 2026년 3월 15일부터 2030년 3월 14일까지이며, 금고감독위원회 위원의 임기는 보궐선출로 인해 선출 시점부터 2028년 3월 14일까지다.지원 자격은 상근이사의 경우 전담업무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관련 법령인 ‘새마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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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세 카툰] 212. 나는 명사수, 물총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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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나는 명사수, 물총고기"물총놀이 재밌다!"물총물고기는 입에서 물을 총처럼 뿜어 내서 먹이를 떨어 뜨린다.또 물 속에서 빛의 굴절까지 계산해서 2㎞나 떨어져 있는 표적을 명중시킨다.실제위치 - 눈에 보이는 위치"목표물 발견."정글 같은 복잡한 환경에 적응하면서 살기 위해서는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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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탁한 대기질 지속…19일 새벽 눈·비 예보
충청지역에 탁한 대기질과 선선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낮 최고기온은 7도, 아침 최저기온은 -7도로 큰 기온차가 나타났다. 특히 충청 대부분 지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며 호흡기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18일 밤부터 19일 새벽 사이 기온은 3도까지 떨어지고 새벽에는 -2도까지 하락해 쌀쌀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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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가게에 불 지른 40대 입건... 방화범 전신 화상도
지인이 운영하는 가게에 불을 지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괴산경찰서는 A씨를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후 3시쯤 증평군 증평읍에서 그의 지인 B씨가 운영하는 성인PC방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휘발성 액체를 가게 안에 뿌린 뒤 라이터를 이용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범행 당시 B씨는 현장에서 벗어났으나 A씨는 전신에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가게 내에는 손님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B씨와 동네 선후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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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원형육교는 춘천의 미래가 아니라 흉물의 시작이다"
1시간전
춘천 호반사거리 일대에 추진 중인 이른바 ‘원형육교’ 사업을 두고 시가 연일 장밋빛 청사진을 내놓고 있다. 보행 편의 증진, 관광 명소화, 도시 미관 개선이 그 이유다. 그러나 하나하나 따져보면 이 사업은 명분보다 허점이 크고, 기대보다 부작용이 뚜렷하다. 찬성 논리를 냉정하게 들여다볼수록, 원형육교는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시설이 아니라 도심 미관을 훼손할 가능성이 큰 토목 구조물에 가깝다.먼저 “보행 안전과 편의 증진”이라는 주장부터 설득력이 떨어진다. 해당 사거리는 이미 횡단보도와 신호 체계가 갖춰져 있다. 문제의 핵심은 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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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탈중앙화 약속, 상호운용성에서 흔들
암호화폐 업계는 탈중앙화를 강조하지만, 블록체인 간 가치를 옮기는 과정은 소수 중앙화된 중개업체들에 의해 좌우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18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마이클 슈토이어 캐스퍼 네트워크 사장 겸 CTO는 “암호화폐에서 상호운용성 문제는 기술적 접근보다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다른 기술에서는 소비자가 신경 쓰지 않는 요소들이 암호화폐에서는 필수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실제로 블록체인 간 가치를 이동하려면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