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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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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사회적경제조직 대상 ‘AI활용 마케팅 교육’ 성료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사회적경제조직 종사자들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AI를 활용한 마케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답십리동에 위치한 DDM일자리발전소 교육장에서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진행됐다. 7월 7일부터 1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회차별 2시간씩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기초반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편집 실습을, 심화반에서는 브랜드 채널 운영 등 온라인 마케팅 기법을 다뤘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AI 활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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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에피스, 유럽·미국 뚫고 R&D 가속…상반기 매출 8471억·영업익 2306억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럽 직접판매 제품 확대와 미국 시장 공급 확대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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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B 수혜 기대…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선착순 계약에 발길 이어져
GTX가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가치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미 개통돼 운영 중인 GTX-A 노선의 역세권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과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면서, 아직 개통 전인 GTX-B·C 노선의 수혜 지역까지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는 분위기다.실제 GTX 효과는 시장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특히 GTX-A 노선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는 역 주변 아파트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GTX-A 동탄역 역세권 아파트인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 84㎡는 지난달 22억2,5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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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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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인더스트리, 계열사 PT. Hwa seung Indonesia에 2000만달러 채무보증 결정
스포츠 패션 ODM 전문 기업 화승인더스트리가 계열회사 PT. Hwa seung Indonesia의 채무에 대해 2000만달러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채권자는 PT. BANK KB BUKOPIN이며 채무금액과 채무보증금액은 동일하게 2000만달러로 기재됐다. 이번 보증은 기존 보증금액의 연장 건으로, 적용 환율은 2026년 7월 27일 매매기준율 달러당 1466.30원이 적용됐다.채무보증 기간은 2026년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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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방화사건 범행동기 규명 난항··· "피의자 의식 있지만 대화 불가"
경북 경산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사건 발생 닷새째인 27일까지 경찰이 핵심인 범행 동기를 밝히지 못하고 있다. 피의자가 전신 화상으로 대면 조사를 받지 못하는 데다 압수물에서도 결정적 단서가 나오지 않으면서 동기 규명에는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다.경북경찰청에 따르면 피의자 류모씨는 전신 화상을 입고 치료 중이어서 경찰의 대면 조사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범행 동기를 밝힐 핵심 진술도 아직 확보되지 않은 상태다. 수사전담팀은 지난 주말 관리사무소 전·현직 직원, 경비원, 입주민 등 10여 명을 상대로 참고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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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인더스트리, 인도네시아 계열사에 293억원 채무보증 연장 결정
스포츠 패션 ODM 전문 기업 화승인더스트리가 인도네시아 계열회사에 대한 채무보증을 연장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화승인더스트리는 계열회사인 PT. Hwa Seung Indonesia의 PT. BANK KB BUKOPIN에 대한 차입금 293억2600만원에 대해 같은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미화 2000만달러이며, 2026년 7월 27일 매매기준율 달러당 1466.30원을 적용해 원화로 환산됐다.채무보증 기간은 2026년 8월 3일부터 2027년 8월 3일까지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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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장마’ 속 불볕더위에 농작물 비상…제주도, 가뭄대책 돌입
'마른 장마' 속 계속된 불볕더위로 인해 제주지역 농작물에서 가뭄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제주도는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일부 지역에서 초기 가뭄 증상이 나타남에 따라 ‘2026년 농작물 가뭄대책 TF팀 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농업용수 공급과 농작물 생육 관리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제주도가 지난 23일 기준 도내 39개소의 토양수분을 관측한 결과, 남부지역을 제외한 도내 대부분 지역에서 ‘부족’ 11개소와 ‘조금 부족’ 5개소가 확인돼 선제적인 가뭄 대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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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현장 중심 규제개선 본격화...불합리한 제도 발굴.정비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민과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하고, 중앙법령 개선과 자치법규 정비를 통해 실질적인 규제개선에 속도를 낸다.제주도는 올해 규제정비 중점과제로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행정규제 개선과제 공모 △규제개혁위원회 운영 내실화 △선제적인 자치법규 규제관리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기업과 소상공인, 도민이 현장에서 겪는 규제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일상생활 속 불편과 불합리한 제도에 대한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