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 출신 호국영웅 고 연제근 상사를 기리는 추모식이 12일 도안면 화성리 연제근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추모식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김경수 육군 37보병사단장, 손애진 충북북부보훈지청장, 김남권 연제근기념사업회장과 회원 등이 참석해 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추모식은 37사단 군악대 공연을 시작으로 연 상사의 전공 소개, 헌화·분향, 헌시 낭독, 한별이어린이합창단 추모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김두환 군수 권한대행은 추모사에서 “자신의 목숨을 바쳐 전우와 조국을 지켜낸 연제근 상사의 희생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