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A손해보험이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와 손잡고 데이터 기반 맞춤형 보험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쏘카의 축적된 주행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시대에 대비한 차세대 보험 모델 구축 논의를 본격화했다.AXA손해보험은 지난 22일 모빌리티 혁신 플랫폼 쏘카와 데이터 기반 보험상품 개발 및 신규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쏘카 이용자들은 차량 예약과 이용 과정에서 필요한 운전자보험, 여행자보험 등을 쏘카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가입할 수 있게 된다.
금감원은 12일 여름 휴가철 성수기에는 여행 중 예상치 못하게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여행자보험 가입 수요가 증가한다며 여행자보험의 보장 범위를 파악해 여행 중 발생한 사고 대응에 활용할 수 있도록 유익한 정보 및 주요 분쟁조정사례를 안내했다.여행자보험은 국내·외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해·질병 치료비, 휴대품 손해, 배상책임 등을 보상하는 보험상품이다.주로 여행 출발 전 보험회사 홈페이지, 앱 등 온라인 창구에서 여행 정보, 가입자 정보 등을 입력 후 쉽고 빠르게 가입할 수 있다.피보험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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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AI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 추진⋯치매 어르신 지원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상당보건소가 지난 2월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로봇 100대를 활용해 추진됐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각 25대씩 총 100대의 돌봄로봇을 운영한다.‘초롱이’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말벗 서비스와 식사·약 복용 알림, 일정 관리 등 일상 생활을 지원한다. 또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놀이와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지원해 치매 어르신의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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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미래형 에너지 기반 도시 조성 본격화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미래형 에너지 기반 도시 조성을 본격화하고 있다.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6년 인공지능 특화 시범도시'와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연이어 참여하며 에너지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대한민국 스마트시티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는 것.최근 국토교통부는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도시 데이터를 활용한 실증 도시 조성을 위해 대규모 공모를 통해 단순한 환경 구축을 넘어 AI가 도시 전반의 에너지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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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
4일전
인천시가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의 비전으로 ‘수도권 첨단제조 핵심거점 구축’, 목표로 ‘첨단기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산업단지 조성’을 각각 제시했다.시는 8일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제45조의2에 따라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를 냈다.시·도지사는 관할구역 내 착공일 기준 20년이 경과한 산업단지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산업단지에 대해 10년 단위의 구조고도화계획을 20년이 경과된 날부터 1년 이내에 수립해 고시토록 한 조항이 2024년 7월 10일 시행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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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신한은행은 6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소재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정상혁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약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 신한은행은 고객기반의 수평적 확장과 고객관계의 수직적 심화를 의미하는 ‘Wide & Deep’을 하반기 핵심 메시지로 제시했다. 더 많은 고객과의 접점을 확보하는 ‘Wide’를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넓히고,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Deep’을 통해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한다는 의미다.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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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에 떠난 계룡시의회… 시민 안전보다 ‘연수’가 먼저였다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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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건강한 마을공동체 '지역사회 연결망' 강화
세종시가 ‘2026년 마을공동체와 함께하는 복닥복닥 소통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11일 진행된 이 행사는 올해 마을공동체 육성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공동체와 마을활동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체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활동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마을공동체 민관협의회에 참여할 공동체 대표를 참석자 투표로 선출했다.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민관협의회는 공모사업에 선정된 공동체를 중심으로 시와 공동체 간 상시적인 협의 구조를 마련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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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경찰서청소년 선도심사위원회 개최
충북 충주경찰서는 지난 9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청소년 선도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선도심사위원회는 자신의 행동을 깊이 반성하고 있는 초범 및 경미 소년범을 대상으로 적정 처우를 심의해 소년범의 무분별한 양산이 아닌 실질적 계도를 통한 청소년의 건전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해 개최하는 것으로, 법률·생활지원·선도·의료 분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의기구이다.이번 위원회에서는 무면허운전 등 총 7명에 대해 심의했으며, 비행의 내용, 원인, 동기, 방법, 재비행 위험성과 대상자의 반정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도프로그램 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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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관아골 청년몰 ‘찾아가는 플리마켓’ 개최
충북 충주 관아골 청년몰이 지난 10일부터 총 6회에 걸쳐 ‘찾아가는 플리마켓, 관아골의 여름’을 개최한다.충주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청년몰 청년상인 18명으로 구성된 ‘소소한 시장’이 운영한다.행사장에서는 플리마켓을 비롯해 실내 체험부스 7개소, 야외 체험부스 5개소, 포토존 1개소, 팝업 이벤트 2개소, 스탬프 투어 2개소 등 쇼핑·체험·이벤트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야간에는 청년몰 옥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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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곡초, 음성군 첫 IB PYP 월드스쿨 인증
충북 음성 감곡초등학교가 지난 7일 국제 공인 교육과정인 IB PYP 월드스쿨인증을 획득하며 음성군 최초의 IB 월드스쿨로 이름을 올렸다. 이는 충북에서는 단재고등학교, 청주 동주초등학교에 이어 세 번째이기도 하다.  IB는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국제 바칼로레아기구가 운영하는 국제 인증 교육과정으로, 전 세계 160여 개국 6천여 개 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다. 감곡초는 지난해 3월 IB PYP 후보학교로 승인된 뒤 1년 4개월 동안 탐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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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올해 정기분 재산세 647억원 부과
올해 정기분 재산세 약 20만 6000건에 해당하는 647억원이 부과·고지됐다. 세종시에 따르면 이 재산세는 공동주택 공시가격과 개별주택가격 상승, 건축물 신축 ·시가표준액 변동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16억 원 증가했다. 과세대상은 주택분 약 374억 원, 건축물 272억원 등이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재산 소유자를 대상으로 과세한다. 주택분은 재산세 본세가 20만 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절반씩 부과되며, 토지분 재산세는 주택에 부속된 토지를 제외한 소유 토지를 대상으로 9월에 전액 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