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그룹이 더마 뷰티 브랜드 성장과 글로벌 채널 다변화에 힘입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나란히 증가했다. 북미와 일본 시장 확장, 국내 수익성 개선이 실적을 견인했다.29일 지주사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137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했고, 매출은 1조2227억 원으로 5.0% 늘었다고 공시했다. 주력 계열사 아모레퍼시픽은 영업이익 1267억 원으로 7.6% 증가했고, 매출은 1조1358억 원으로 6.4% 늘며 그룹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아모레퍼시픽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