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안기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금산군협의회 수석부회장이 지난 9일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지역사회 안보의식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방의회 입법 활동과 시민사회 협력을 통해 평화통일의 제도적·실천적 토대를 구축해 온 공적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안 부회장은 2011년부터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 활동
인천에서 운영중인 시립박물관 등 15개 공립박물관과 함께 인천뮤지엄파크·인천우정통신박물관·검단신도시박물관의 신규 건립 및 한국이민사박물관의 확대·개편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전문인력을 확충하여 전시 기획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같은 박물관 핵심 기능의 질을 향상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연구 결과가 도출됐다.인천연구원은 지난해 말 연구 결과가 나온 ‘인천시 박물관 현황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10일 그 결과를 요약해 발표했다.이에따르면 인천의 역사성과 도시성장을 반영한 핵심 문화인프라가 확충되고 있으나 ▲박물관 시설의 질적 개선
오산시가 지역과 학교를 잇는 교육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시는 지난 9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성장관에서 경기도교육청과 ‘오산시-경기도교육청 경기공유학교 지역교육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한 협력 기반을 공식화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진로 방향을 고려한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 내 공공·교육 자원을 연계해 공유형 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학교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지자체와 교육청, 지역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금산공장 나눔회 주간조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 10가구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나눔회는 3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준비하고 맞춤형 선물상자를 제작해 전달했다. 특히, 이번 선물상자는 명절에 꼭 필요한 생필품이 담겨 있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박지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