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시간전
소상공인연합회가 개인정보 유출 사태 등 불법 의혹을 받는 쿠팡이 미국 정부와 의회를 대상으로 한 방탄로비 활동을 저격하며 거센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소상공인연합회는 27일 논평을 통해 "쿠팡의 미국 정가 로비 자금은 한국 소상공인의 고혈"이라며 쿠팡의 책임 있는 사과와 피해 보상, 정부의 엄정한 조사와 제재를 촉구했다.소공연은 "3370만명의 개인정보 유출이라는 역대급 통제 시스템 붕괴와 이후 '탈팡러시'로 인한 입점 소상공인의 막대한 피해에도 불구하고 쿠팡은 여전히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며 "온 국민의 혼란은 아랑곳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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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장기 차트가 가리킨 9달러 시나리오…'이 구간' 넘으면 횡보 끝
XRP가 주요 기술적 분기점 인근에서 거래를 이어가며, 장기적으로 9달러 영역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는 1.9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년 이상 이어진 횡보 구간 끝에 1.9~2달러 범위에서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시장에서는 XRP가 다음 단계로 3달러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25년 10월 초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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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0% 폭락 신호 켜졌다…최악 시나리오에 시장 '긴장'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가 비트코인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5만8000달러에서 6만2000달러 수준까지 밀릴 수 있으며, 이는 현재 가격대인 약 9만2400달러 대비 최대 37%에 달하는 조정이라고 전망했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브란트는 최근 엑스를 통해 비트코인이 지난 두 달간 형성한 상승 쐐기형 패턴을 근거로 하락 가능성을 제기했다. 상승 쐐기형은 가격이 두 개의 상향 추세선 사이에서 움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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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연장 운영!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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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이 먼저 길 연 행정통합, 본격 추진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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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 체결
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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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리프트성형외과 진료거부 논란… 보건소, 경찰에 수사 의뢰
대구리프트성형외과에서 울쎄라 시술을 받은 지 불과 2개월 만에 안면거상술을 받고 3차신경통이라는 심각한 신경계 후유증을 얻은 환자가, 이후 병원으로부터 사실상 진료거부까지 당했다며 문제를 제기한 가운데, 관할 보건당국이 사건을 경찰에 공식 의뢰한 사실이 확인됐다. 대구 중구보건소는 최근 대구리프트성형외과의 진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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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간다. 울산중기청은 오는 30일부터 2월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권역별 현장을 방문하는 ‘2026년 찾아가는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온라인 정보 접근성이 취약해 정부 지원 혜택을 놓치는 고령의 상인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중기청을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울지역본부, 울산신용보증재단, 한국표준협회 울산지역본부 등 유관기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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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2026 노정협의회 개최...노동현안·고용여건 등 논의
울산 동구는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지역 노동계와 함께하는 ‘2026년 노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노동 분야 주요 정책을 설명하며 노정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종훈 동구청장을 비롯한 동구 관계자와 노동단체 및 노동조합 대표 등 25명이 참석해 지역 노동 현안과 고용 여건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울산 동구 브랜드 가치 창조’를 중심으로 문화·관광도시 조성, 교육·복지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 등 2026년 구정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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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과열…식약처 3600곳 위생점검
최근 울산 전역 카페와 베이커리 등에서 ‘두바이 쫀득 쿠키’가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가운데 위생 당국이 이들 조리·판매 업소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울산시를 비롯한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디저트 전문 배달 음식점과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 등 전국 3600여 곳을 집중 점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소비가 급증한 ‘두쫀쿠’와 초콜릿 케이크 등을 전문으로 조리해 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소비자 신고가 잦은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의 위생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