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가 AI 단과대학 신설과 함께 입학 정원을 확대하는 가운데, 총학생회가 기숙사 수용 대책이 선행돼야 한다며 학생 주거권 보장을 요구하고 나섰다.14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정부의 인공지능 인재 양성 정책에 따른 AI 대학 신설로 UNIST와 GIST, DGIST가 오는 2027학년도부터 모집 정원을 전년 대비 100명 증원해 선발한다. KAIST는 40명을 증원한다.이 같은 학제 개편과 정원 확대 계획이 추진되자 UNIST 총학생회가 학생 주거권과 관련된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총학생회는 최근 ‘생활관 여석 문제
국립인천대학교 생활원은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에서「제70회 전국 국립대학교 생활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31개 국립대학교 생활관장 및 직원 등 관계자와 교육부 관계자 등 총 182명이 참석해 학생생활관 운영 발전 방향과 대학 간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올해로 제70회를 맞은 전국 국립대학교 생활관 협의회는 학생생활관 운영의 자주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대학 간 운영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학생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3일과 8월 27일 두 차례에 걸쳐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2026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타운홀 미팅은 교육활동 보호와 학교 안전에 대한 현장의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교육주체의 실제 경험과 제안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23일 열리는 1차 타운홀 미팅은 ‘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대화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 현황을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경상북도는 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경북 신규 규제자유특구 지정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번 브리핑은 지난 7월 1일 제18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경북의 신규 규제자유특구 3곳이 최종 지정된 데 따른 것으로, 안동시·포항시·칠곡군, 특구기업 및 주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정된 3개
KT가 글로벌 AI 기업 팔란티어와 함께 현업 문제를 해결하는 AI 에이전트 과제를 발굴하며 기업간거래 AI 전환 역량 강화에 나섰다.KT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경기 성남시 분당 사옥에서 임직원 대상 AI 해커톤 '에이전트 캠프'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KT의 전방배치 엔지니어 전략을 구체화하고 현장에서 검증할 수 있는 실행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FDE는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엔지니어를 뜻한다.행사에서는 AI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뉴욕주의 대형 데이터센터 건설 제한 조치를 강하게 비판하며 즉각적인 정책 변경을 요구했다.15일 비즈니스인사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는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의 새 행정명령이 뉴욕의 일자리와 산업 기반에 타격을 줄 것이라고 주장했다.쟁점은 캐시 호컬이 14일 서명한 행정명령이다. 이 조치는 전력 사용량이 50메가와트 이상인 대형 데이터센터의 신규 건설을 최대 1년 동안 막는다. 뉴욕주는 이 같은
SK텔레콤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관제 기술을 활용해 통신 품질을 집중 관리한다.SKT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하계 휴가철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SKT는 휴가철 이동량 증가로 트래픽 급증이 예상되는 구간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과 실시간 관제를 진행한다. 이동 중이나 휴가지에서도 원활하게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자체 개발한 네트워크 관리 솔루션 '에이원'과 '스파이더'를 활용해 트래픽을
LG유플러스가 AI 기반 보안관제와 개인정보보호 체계 고도화 등 지난해 정보보호 활동 성과를 공개했다.LG유플러스는 '정보보호백서 2025'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2023년부터 매년 정보보호백서를 통해 정보보호 활동과 성과를 공개하고 있다.이번 백서에는 AI 기반 보안관제와 개인정보보호, 투자 확대, 거버넌스 강화 등 지난해 추진한 정보보호 활동이 담겼다. 스팸과 보이스피싱 예방 등 고객 보호 활동도 별도 항목으로 구성했다.LG유플러스는 보안 오케스트레이션·자동화·대응 기반 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