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가 ‘바이오리브 100억 유산균’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hy는 신제품 출시로 액상 중심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군을 분말, 캡슐로 확대하고, 8000억원 규모의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hy는 국내를 대표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이다.1976년 중앙연구소를 설립해 국내 최초로 유산균 국산화에 성공했다. 김치, 전통 장류, 젓갈 등에서 분리해 모은 5000여 종의 균주를 기반으로 한국형 유산균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즉시 상용화가 가능한 △특허균주 61종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