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슈밋 구글 전 최고경영자가 미래의 전쟁은 인공지능 기반 드론으로 치러질 것이라며, 미군의 전차가 쓸모없다고 주장했다.30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에릭 슈밋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미래 투자 이니셔티브에서 자동화된 드론의 저렴한 비용으로 인해 전통적인 형태의 전투는 곧 쓸모없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이 어딘가에 수천, 수만대의 탱크를 보관하고 있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며 "그것들을 버려라. 대신 드론을 사라. 10대, 20대, 50대를 넘어 100대를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