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벽두부터 빙판 위를 달리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준비 중인 쇼트트랙 대표팀이 자신감을 드러내면서 좋은 성적을 다짐했다. 윤재명 감독이 이끄는 쇼트트랙 대표팀은 병오년 새해 아침을 충북 진천선수촌 빙상장에서 맞이했다. 1월1일 오전 6시. 새벽 여명이 트기도 전에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쇼트트랙 대표팀은 지난해 12월부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장을 느낄 수 있도록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처럼 대회 로고로 꾸민 훈련장에서 운동에 전념 중이다. 쇼트트랙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모든 종목 출전권 획득에 성공했다.3일 쇼트트랙 대표팀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은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 월드투어 1~4차 대회에 걸려 있던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부 개인전 및 단체전 모든 쿼터를 따냈다.남자 대표팀은 취약 종목인 500m에서 한 장을 놓쳤다.이로써 한국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500m에 2명, 1000m와 1500m에 3명, 여자 500m, 1000m, 1500m에 3명이 출전한다.남자 5000m 계주에선 종합 2위
힘차게 밝아온 새해 2026년엔 국제 스포츠 종합대회인 동계 올림픽과 하계 아시안게임이 열려 각 종목을 대표하는 태극전사들의 ‘금빛 낭보’가 기대된다.올해 가장 먼저 팬들을 찾아가는 대형 국제 대회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다.25번째 동계 올림픽인 이 대회는 2월6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등에서 펼쳐진다.1956년 코르티나담페초, 2006년 토리노 대회에 이어 20년 만이자 3번째로 동계 올림픽을 개최하는 이탈리아는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종목별 개최지를 밀라노, 밀라노에서 400㎞가량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본선 진출 티켓을 거머쥔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김선영과 정영석이 귀국했다.김선영과 정영석은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돌아왔다.이들은 지난 19일 캐나다 킬로나의 킬로나 컬링 클럽에서 열린 올림픽 퀄리피케이션 이벤트 플레이오프 2경기에서 호주의 탈리 길-딘 휴잇 조를 10대5로 꺾고 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최종 예선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믹스더블은 사상 최초로 올림픽 무대를 밟게
2026년은 스포츠 팬들에게 그야말로 숨돌릴 틈 없는 한 해다.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시작으로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 6월 국제축구연
"민정이가 큰 결단을 했어요. 그동안의 아픔을 덮고 올림픽 최고 성적을 위해 뛰기로 했습니다."빙상계 관계자는 지난 10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중부뉴스통신 = 고양특례시는 지난 18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국가대표 임종언 선수가 고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 공식 입단했다
대한체육회 한국체육박물관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를 앞두고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도전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특별전시 「It‘s Our Vibe」를 2026년 2월 22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특별 전시는 태릉국제스케이트장 1층, 상설 전시는 2층에서 이뤄지며
국내 쇼트트랙의 차세대 간판스타 임종언 선수가 스포츠도시 고양시에 전격 입단했다.20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고양시는 지난 18일 시장실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국가대표 임종언 선수와 공식 입단식을 체결했다.주니어 무대에서 성장세를 타고 있는
쇼트트랙 임종언 선수가 고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 18일 입단했다. 임 선수는 지난 4월 열린 2025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두 차례 1500m 1위를 포함해 종합 1위를 차지하는 파란을 일으키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최종 확정됐다. 이날 열린 입단식에서 이동환 시장은 임 선수에게 고양시청 유니폼과 꽃다발을 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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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업계는 2025년 말 전례 없는 메모리 부족 사태를 맞았으며, 이 여파가 2027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2일 IT매체 테크레이더가 보도했다. IDC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AI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로 인해 메모리 공급이 더욱 부족해지면서 소비자와 기업용 노트북, 미니 PC 가격이 상승할 전망이다.보고서는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하지 않았지만, '보통'과 '비관적' 시나리오에서 2026년 스마트폰 시장이 최대 5.2%, PC 시장은 8.9%까지 축소될 가능성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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