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는 오는 8일 오후 7시부터 안산산업역사박물관 뒤편 힐링쉼터 야외무대에서 시민을 위한 문화 공연 ‘뮤지엄 백스테이지’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안산산업역사박물관은 개관 이후 ▲ 뮤지엄 백스테이지 ▲ 옥상낮콘 ▲ 버스앞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선보이며 산업도시 안산 속 문화예술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이번 공연은 안산산업역사박물관이 시민에게 더욱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다가가기 위해 기획된 자리다.안산산업역사박물관 뒤편에 새롭게 조성된 ‘힐링쉼터’에서 시민에게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하며 예술 무대를 즐길 수
경남을 배경으로 한 독립 영화들이 개봉하거나 촬영에 들어간다. 이렇게 촬영지·연기자·제작진·배급사까지 지역에서 이뤄지는 영화들이 수도권 중심의 제작 환경을 넘어 ‘지역에서 출발해 세계로 향하는’ 마중물이 될지 주목된다.◇단편영화 = 먼저 11일부터 15일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운동
넷마블은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 출시 8주년을 기념해 오는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Anime × Game Festival 2025’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넷마블은 ‘페이트/그랜드 오더’ 단독 부스를 운영하고, 공식 굿즈 판매와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12월 6일 오후 2시 15분에는 일본 인기 성우 카와스미 아야코, 아사카와 유우가 무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