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MMORPG ‘쓰론 앤 리버티’가 국내 서비스 1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와 다양한 이벤트를 12월 4일에 선보일 예정이다. 1주년 기념 축제 ‘NOVA DAY’를 중심으로 새로운 콘텐츠와 풍성한 보상이 제공된다.1주년 축제 ‘NOVA DAY’는 이용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12월 1일까지 진행되는 사전 예약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완료하면 ‘아미토이: 행복 만개 포핀’, ‘1주년 기념 케이크’ 등 특별
엔씨소프트가 최근 개발 조직 분사 과정에서 본사에 잔류한 모바일 RPG '호연' 개발팀의 구조조정을 단행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최근 '호연' 개발팀 170여명 중 100여명을 내보낼 것이란 방침을 밝히고 희망퇴직 신청 절차를 안내했다. '호연' 개발팀은 지난달 말 발표된 조직개편 과정에서 임원기 최고사업경영책임자 산하로 이동, 본사에 잔류했다. 반면 쓰론 앤 리버티·LLL·택탄 등 개발 조직은 자회사 분사 대상이 됐고 지난 6월 출시한 '배틀크러쉬' 팀은
엔씨소프트는 20일 MMORPG ‘쓰론 앤 리버티’의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한 업데이트를 예고했다.이 회사는 12월 4일 ‘1주년 대축제 노바 데이’를 가질 예정이다. 모든 이용자는 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퍼플에서 각각 사전 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아미토이: 행복 만개 포핀’ ‘1주년 기념 케이크 3개’를 지급한다. 퍼플에서 추가로 사전 예약 시, ‘캐릭터 모션: 1주년 축하’와 ‘1주년 기념 케이크 3개’를 받을 수 있다.지난 1년 동안의 플레이 기록에 따라 보상을 제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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