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3일 '뉴홈' 사전청약 조건 변경 논란에 대해 "정권이 대국민 사기 분양을 벌인 것"이라고 비난하고 원상회복 등 사태 해결을 촉구했다. 뉴홈은 윤석...
대전관광공사가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동참했다.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의 헌혈버스를 동원한 헌혈봉사로 진행됐으며,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고 헌혈이 필요한 환자를 돕기위해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대전관광공사 김용원 사장은 “헌혈 캠페인 참여가 혈액수급난으로 인해 곤란을 겪은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0일 미추홀구보건소에서 ‘2026년 을지연습 전시 긴급채혈명령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인천시에서 처음 실시된 전시 긴급채혈명령 모의훈련으로, 전시 혈액 수급 위기 상황에 대비한 지역 단위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미추홀구보건소와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이 협력해 헌혈버스 1대를 동원한 가운데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진행됐다.현장에서는 전시 테러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해 응급환자 치료를 위한 긴급 혈액 확보가 필요한 상황을 가정하고, 채혈 대
서울 도봉구 체납관리단은 차량 번호판 영치를 회피하는 차량에 대해 ‘바퀴 자물쇠’를 채우는 등 즉각적인 강제집행에 나섰다.구 체납관리단은 자동차세 체납자 실태조사 중 차량 번호판 영치를 방해하기 위해 나사와 본드로 번호판을 고정해 놓은 차량을 발견했다. 해당 차량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바퀴 자물쇠 등 차량 강제장치 등을 활용한 강력한 체납 처분이 적용됐다. 고의적인 ‘꼼수’로 체납 처분을 피하려는 행위를 끝까지 추적해 징수하겠다는 취지다.구는 앞으로도 체납관리단을 중심으로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의 각종 수
산불 피해 복구사업 입찰 과정에서 낙찰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유령업체를 동원하고 거짓 세금계산서와 가공원가 등을 통해 세금을 탈루한 것으로 의심되는 업체들에 대해 국세청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특히 이들 업체는 지역제한 입찰을 피하기 위해 사업장을 수차례 옮겨 다니는 이른바 ‘메뚜기 입찰’을 반복하고 산림기술자의 자격증을 빌리는 방식으로 입찰 자격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국세청은 3일 공공계약 비리와 관련해 세무검증을 실시한 결과 산불피해 복구사업에 참여한 업체 가운데 세무상 문제점이 명백히 포착된 10개 업체와 이들이 동원한 유령업
거제와 통영에 극한호우 피해가 발생한 지 7일째인 23일에도 대규모 복구작업과 함께 감염병과 추가 오염을 막기 위한 2차 피해 예방 조치가 이어졌다.경남도와 거제·통영시 등에 따르면 도와 각 시, 해양경찰, 의용소방대원, 자원봉사자 등은 일요일인 이날에도 거제와 통영지역 수해 잔해물 정리와 토사·부유물 제거 등 작업에 나섰다.오는 29일까지 수해 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하는 거제시는 중장비를 동원한 집중수거반을 피해지역에 배치해 침수된 대형 폐기물을 수거한다.거제시는 침수 피해를 본 시 전역을 대상으로 주민 건강 보호와 감염병
경남도와 경남소방본부는 국가소방동원령에 따른 소방 물탱크차 지원과 관련해 지원 기간을 연장해달라고 소방청에 요청했다고 13일 밝혔다.도는 이날 농업용수 가뭄 ‘심각’ 단계가 3개 시군에서 5개 시군으로 늘어나는 등 가뭄 피해가 계속되자 현재 200대를 동원한 전국 소방 물탱크차를 100대로 줄이는 대신, 강우 예보가 있는 15일까지 지원 기간을 이틀 더 늘려달라고 소방청에 요청했다고 전했다.물탱크차 100대는 농업용수 가뭄 심각 단계 5개 시군에 20대씩 배치할 방침이다.전국 소방 물탱크차 지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4일전
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동구, ‘2026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영예 우승 차지
인천 남동구는 남동구 리틀야구단 소속 조영인, 문성현 선수가 활약한 인터미디어트 대표팀이 지난 8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버모어에서 열린 ‘2026 리틀리그 월드시리즈’에서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대표팀은 앞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지역 예선에서 상대 팀들을 상대로 전승을 거두며 11년 연속 본선 무대에 올랐고, 이어 본선 결승전에서 주최국 미국 대표팀을 11대 4로 대파하며 세계 정상에 우뚝 섰다.이번 우승은 지난 2023년 이후 3년 만이자, 통산 4번째로 거머쥔 세계 정상 타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라동, 태풍 대비 불법광고물 총정비
제주시 오라동은 지난 4일, 제24호 태풍 ‘크로반’ 북상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활동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북동, 취약계층 일상회복 ‘행복둥지’주거환경
화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국제로타리3662지구 제주비전로타리클럽과 함께 취약계층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
Generic placeholder image
일도1동, 자생단체장과 함께 소비 심백(心百)캠페인
제주시 일도1동은 지난 4일 일도1동 자생단체장들과 함께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지역상권 소비心百 캠페인을 펼쳤다.일도1동은 자생단체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시대 주목받는 데이터센터 폐열, 온천탕에 쓸 수 있을까?
데이터센터 배출열로 온천을 만드는 구상은 기술적으로 가능하지만, 사업성은 낮다는 지적이 나왔다. 8일 IT매체 아이티미디어에 따르면 브로드밴드타워 데이터센터 기술본부의 오쓰카 슌스케는 그 이유로 온도, 입지, 보안 등 세 가지를 들었다.최근 AI 수요 확대와 함께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와 배출열 문제가 주목받으면서 폐열 활용 방안도 다시 거론되고 있다. 실제로 일본 기후현에는 데이터센터 배출열을 활용한 족욕 시설이 있고, 영국에서는 실내 수영장 보온에 데이터센터 열을 쓴 사례도 있다. 다만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