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은 기존 혁신교육의 성과를 토대로 개념 기반 탐구학습 중심의 수업 혁신을 실현하기 위한 '대전혁신미래교육 3.0'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 10여 년간 대전시교육청은 '창의인재학교'를 중심으로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과 전문적 학습공동체 구축, 배움 중심 교육과정 운영 등 학교 혁신의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대전혁신미래교육 3.0'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수업 혁신을 모든 학교로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지난해 말 착공에 들어간 울산 남구 장생포순환도로 마지막 구간 확장공사가 본격 추진되는 가운데, 공사 초기 단계부터 주민 불편 최소화와 원활한 소통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울산시의회 방인섭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지난달 30일 시의회에서 장생포순환도로 확장공사 최종 구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장생포순환도로는 울산대교 입구를 출발해 울산대교 입구로 연결되는 총연장 4.7㎞의 순환형 도로로 현재 3구간 공사가 진행중이다.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2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노동자 숙소난 지적이 잇따르자 용인시가 임대형 기숙사와 임시숙소 건립 인허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앞서 인천일보가 임시숙소 설치 기준이 행정 해석 차이로 현장에 적용되지 않아 숙소 공급이 지연되고 있다는 내용을 연속 보도한 뒤, 시가 관련 현황과 대책 등
인천메세나협회가 지난 5일 내리마루 문화쉼터 소원마루에서 인천중구문화재단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예술가 단체를 발굴하고 청년 예술 지원을 활성화한다. 또 메세나를 연계해 지역 문화예술후원 생태계를 조성·구축하며,
송도국제도시의 외형적 성장은 눈부시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글로벌 바이오·건설·교육·IT·R&D 기업이 집적된 이곳은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평가받는다. 2026년 기준 종사자 수는 11만 명, 상주 인구는 약 23만 명에 이른다. 지표상으로는 일자리와 주거를
서해5도 섬 주민들이 관광 활성화 등을 위한 인천시의 '아이 바다패스' 정책 시행에 따른 후유증에 시달린다는 언론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옹진군 섬 지역을 오가는 여객선 뱃삯 할인으로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섬 주민들이 '역차별'을 받는다는 비판까지 나온다. 아이 바다패스는 인천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