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홍재우 교수의 ㈜캐니캐티케어가 반려견의 악성종양에서 나타나는 20여종의 돌연변이를 진단하고 이에 대한 맞춤형 표적항암제를 제안하는 솔루션 ‘캐니캔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캐니캐티케어는 대구가톨릭대학교의 교원 창업기업으로 하버드의과대학, 미국 국립암연구원 등에서 20년의 암 연구 경력을 갖춘 수의사 및 과학자이자 현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인 홍재우 대표가 설립한 스타트업 기업이다. 현재 반려동물 질병의 원인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유전자
대구가톨릭대학교 칠곡가톨릭병원이 4회 연속 우수 내시경실 인증을 획득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 부설 연구소인 ‘DCU예술치료센터’가 지난달 25일 예술치료학과 학술제에 맞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한기 총장
◇직원△미래전략특임부총장 김용찬△교무처장 김경환△학생처장 박영아△진로취업처장 김기성△대외협력처장 박은영△인성교육원장 김종섭△의과대학장 김지언△간호대학장 김선희△사회과학대학장 조용완△인성교육원부원장 연상모△DCU전공설계지원센터장 박승원△홍보실장 김근홍△학생상담센터장 손옥선△현장실습지원센터장 문선영△기계자동차공학부장 박용국△중앙도서관장 유혜숙△평생교육원장 윤광섭△창업교육센터장 이병철
tags :#인사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홍재우 교수의 ㈜캐니캐티케어가 반려견의 악성종양에서 나타나는 20여종의 돌연변이를 진단하고 이에 대한 맞춤형 표적항암제를 제안하는 솔루션 ‘캐니캔서’를 출시했다. 캐니캐티케어는 대구가톨릭대의 교원 창업기업으로 하버드의과대학,..
포항시는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5년도 포항시 향토생활관 입사생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경북대학교 30명 △영남대학교 30명 △대구대학교 30명 △계명대학교 30명 △대구가톨릭대학교 30명 △경일대학교 15명으로 총 6개
고령군은 지난 18일 고령군청 가야금방에서 평생교육체계의 학위과정을 운영하여 고령군민이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경북미래라이프대학 고령캠퍼스 설립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협약의 주요 내용을 보면 ▲고령군민의 전문성 증진을 위한 인적자원육성 ▲평생교..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공립고로 지정된 영천고등학교는 지난 10일 대구가톨릭대학교와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박영남 영천고등학교 교장과 성한기 대구가톨릭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대구가톨릭대학교 의대가 2025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정시 이월 인원이 전국 의대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대가대 약대도 전국 약대 중 정시 이월 인원이 가장 많았으며 대가대 의대·약대는 전국 의약학계열 수시 이월 발생 인원 1·2위를 나타냈다.종로학원은 1일 2025학년도 메디컬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홍재우 교수의 ㈜캐니캐티케어가 반려견의 악성종양에서 나타나는 20여종의 돌연변이를 진단하고 이에 대한 맞춤형 표적항암제를 제안하는 솔루션 ‘캐니캔서’를 출시했다. ㈜캐니캐티케어는 대구가톨릭대학교의 교원 창업기업으로 하버드의과대학, 미국 국립암연구원 등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층 고용 안정과 안전한 일터 조성 약속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2025년 신년사를 통해 취약계층 고용 안정, 따뜻한 노동환경 구축, 그리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목표로 하는 다양한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올해는 2차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와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등으로 일자리 상황이 녹록지 않은 만큼, 정부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김 장관은 취약계층 고용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특히, 청년 실업 문제 해결을 위해 교육부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쉬었음’ 청년들을 대상으로 상담, 훈련, 취업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인 플라스틱 공장 창고서 불…인명피해 없어
3일 오후 6시52분쯤 용인시 처인구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인명피해 확산 우려에 따라 대응 1단계를 발령, 펌프차 등 장비 31대와 인력 84명을 동원해 불길을 진압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대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카르다노 에이다, 하루 만에 12% 상승...1달러 돌파
레이어1 카르다노 네이티브 토큰인 에이다 가격이 하루 만에 12% 급등, 암호화폐 시장 상승세를 이끌었다고 코인데스크가 3일 보도했다. 에이다 가격은 3주 만에 최고치인 1달러를 넘어섰다.에이다 가격 급등과 관련해 직접적인 촉매는 없었지만, 향후 몇개 월간 카르다노에 있을 몇 가지 근본적인 진전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여기에는 비트코인 중심 탈중앙 금융 생태계와 카르다노 확장성, 네트워크 성능, 다른 네트워크들과 상호운용성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포함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는 전했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현정 의원, 가상자산 이용자 권익 보호 위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대표발의
3일 국회 정무위원회 김현정 의원은 가상자산 이용자의 권익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가상자산사업자가 이용자 자산을 보호하도록 여러 규정을 두고 있지만, 전산장애나 해킹 등 경영상황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건 발생 시 이를 금융당국에 보고하거나 공시하도록 하는 의무가 없다.또한, 가상자산사업자가 보관 중인 가상자산에 대해 이용자가 우선적으로 반환받을 수 있는 법적 권한도 명확히 규정되어 있지 않아 이용자 보호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계속되어 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尹체포 '첩첩산중'…공수처, 재정비후 주말 집행 재시도할듯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했으나 대통령 경호처·군 인력에 가로막혀 빈손으로 철수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영장 집행 재시도 시점을 두고 고심 중이다. 공수처는 내부적으로 대통령 경호인력 대응책 등을 재정비할 시간을 가진 뒤 주말 중 영장 재집행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지만, 2차 시도마저 불발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체포영장 유효기간인 오는 6일 전까지 영장 집행을 재시도하는 방안을 경찰 측과 협의할 예정이다. 공수처가 이날 영장 집행 불발 이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경호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현서-차준영-이창우-이헌재 합류…포항, 'FA 알짜 신인' 4명 추가 영입
1시간전
포항스틸러스가 7일 자유계약을 통해 신인 수비수 3명과 공격수 1명을 영입했다. 이날 영입한 자유계약 신인은 수비수 한현서·차준영·이창우와 공격수 이헌재다. 한현서는 동명대 출신으로 중앙수비·사이드백·미드필더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수비자원이다. 한현서는 지난해 팀 창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라이온즈, 8년만에 '약속의 땅' 괌 전지훈련
1시간전
삼성라이온즈가 올시즌 우승을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간다. 삼성은 7일 전지훈련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예년과 달리 올해는 괌에서 먼저 1차 스프링캠프를 치른 뒤 일본 오키나와로 건너가 2차 캠프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진만 감독의 요청에 따라 괌 캠프 재개가 결정됐으며 괌에서 1
Generic placeholder image
윤 대통령 변호인단, "내란죄 철회로 탄핵소추 각하해야"
윤석열 대통령 측은 탄핵 심판에서 형법상 내란죄 혐의가 다뤄지지 않는다면 헌법재판소가 국회의 탄핵소추를 각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원일 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겨울왕국
7일 대설특보가 발효된 내장산국립공원이 눈부신 설경을 연출하고 있다.하얀 눈이 내려앉은 우화정내장저수지, 그리고 공원의 경내 풍경이 한 폭의 그...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5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아시아 선수권대회’ 11~12일 개최
1시간전
‘겨울 스포츠의 꽃’으로 불리는 아이스 클라이밍대회가 오는 11·12일 이틀간 산악스포츠의 메카로 자리 잡은 청송에서 열린다. 얼어붙은 폭포나 빙폭을 등반 기술과 용구를 써서 오르는 아이스 클라이밍은 지난 2016년부터 동계체전 시범종목으로 채택될 정도로 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