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전국 소비지 농협과 농산물 직거래를 확대한 결과, 144억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31일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이번 달까지 1년여 동안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에 공급한 관내 농산물은 총 2473톤이며, 판매액은 144억원이다.판매 실적을 보면 만감류가 61억3000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온주감귤 28억원, 하우스·비가림감귤 6억7000만원, 월동채소 18억원 등으로 집계됐다.직거래 확대는 복잡한 유통단계를 축소하고 물류비 등 불필요한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농가는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농산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