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전주시에 거주하는 한 청년이 겨우내 구운 붕어빵을 팔아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후원해 잔잔한 울림을 선
Sh수협은행은 지난 12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강남 봉사 나눔터에서 압구정금융본부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희망나눔 베이커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Sh수협은행과 대한적십자사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봉사활동에는 Sh수협은행 박윤서 금융본부장을 비롯한 압구정 금융본부 임직원들이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남해초등학교 앞 ‘행복베이커리’를 찾은 일화를 소개하며 ‘굿모닝 경남’ 프로젝트에 대한 실행 의지를 더욱 굳혔다.남해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한 행복베이커리는 김쌍식 대표가 2019년부터 단 하루도 빠짐없이 등교하는 아이들에게 갓 구운 빵을 무료로 나누고 있는 곳이다.어린 시절 겪었던 배고픔을 아이들에게는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그의 진심은 지역사회를 넘어 우리 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는 ‘선한 영향력’의 상징이 되고 있다.김 후보는 “남해의 작은 빵집에서 매일 이어지고 있는 이 따뜻한
김만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농업기술센터 ‘여성농업인 전문인력 양성교육’ 제빵 기초반 수료생들이 5일 지역사회를 위해 직접 구운 빵을 기탁했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여성농업인 전문인력 양성교육 제빵 기초반 수료생들이 직접 구운 빵을 기탁했다. 제빵 기초반 수료생 20명은 교육에서 배운 기술을 활용해 직접 구운 머핀과 단팥소보루빵을 괴산군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수료생들은 지난달부터 농기센터에서 제빵 교육을 이수했다. 농촌 여성의 전문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여성농업인 전문인력 양성교육은 제빵 기초반을 비롯해 바리스타 자격증, 셀프 네일아트, 홈패션 등 4개 과정으로 이달까지 운영된다. 안미숙 농기센터 소장은 “교육으로 습득한 재능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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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연맹, 희망사과나무와 해피빈 연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실시
한국청소년연맹은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의 일환으로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해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 여전히 연탄에 의지해 겨울을 나고 있는 조손가정 및 독거노인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한국청소년연맹 임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연탄을 차량에서 하차하고, 좁은 골목길을 지나 대상 가구의 창고까지 줄지어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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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원유 200만 배럴 한국석유공사 여수 비축기지에 입고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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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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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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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석준 아나운서 초청 ‘3월 영주선비아카데미’ 개최
영주시 대표 시민 교양 프로그램인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올해의 첫 여정을 시작한다. 기존 ‘영주인성아카데미’에서 영주의 정체성인 ‘선비정신’의 가치를 담아 새롭게 명칭을 변경해 출발하는 이번 아카데미의 첫 강연에는 한석준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품격 있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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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용량으로도 효과 큰 ‘천식 흡입제’
종종 진료실에서 고령의 천식 환자들과 실랑이를 벌이곤 합니다."먹는 약으로 줍써, 먹는 약이 편하우다, 흡입제는 집에 하영 있수다, 약이 들어가는 건지 마는 건지도 모르쿠다."이처럼 흡입제를 처방하면 먹는 약으로 달라고 하시고, 심지어 사용하지 않고 집에 쌓아두는 환자분들이 꽤 계십니다. 경구 복용 약은 사실 30년 전의 치료 방식입니다. 수십년간의 연구로 치료 방법이 계속 바뀌어 왔고, 지금도 현재 천식의 주된 치료 방법은 먹는 약이 아니라 바로 ‘흡입제’입니다. 마치 백내장이나 녹내장과 같은 안과 질환에 안약을 넣고, 피부 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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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신임 산업육성본부장에 이경선 임명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30일자로 이경선 전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지역협력국장을 신임 산업육성본부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JDC는 “이경선 산업육성본부장은 오랜 공직생활을 통한 국토교통발전 및 국무조정실 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회 제주지원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기관의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및 현안 해결 능력을 갖췄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이경선 신임 산업육성본부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제주 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 및 헬스케어타운 사업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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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주민참여예산 376억원, 도민이 쓰임새 결정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이 예산 편성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연간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7년도 사업 집중 공모를 실시한다.2027년 주민참여예산 공모 규모는 일반회계의 1% 수준인 376억 원으로 전년보다 1억 원 늘었다.가장 큰 구조 변화는 지난해 시범 운영한 관광사업의 일몰이다. 1년간의 시범 운영 결과를 검토한 끝에 주민참여예산 본래 취지에 더 부합하는 방식으로 재원을 운용하기로 했다. 해당 30억 원은 지역사업과 광역·청년사업 등에 재배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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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행안부 장관, 제주도 로컬브랜딩 우수 현장 방문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9일과 30일 이틀간 제주를 찾아 제주4.3평화공원을 참배하고, 로컬브랜딩 등 우수 현장을 방문했다.윤 장관은 지난 29일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제주4.3평화공원 위령제단 등을 참배했다.이어 질그랭이 워케이션 등을 운영하고 있는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세화마을협동조합과,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고소리술익는집 등을 찾았다.이 자리에서 윤 장관은 로컬브랜딩 우수사례를 확인하고 공동체 가치 회복 방안을 논의했다. 30일에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수급 현장을 점검했다. 방문지인 영어조합법인 제주창해수산은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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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초 제34회 졸업생 양형직 동문, 학교발전기금 1000만 원 기탁
제주 하도초등학교는 지난 26일 제34회 졸업생인 양형직 동문이 학교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기탁자인 양형직 동문은 과거 경찰공무원으로 재직하며 국가와 사회에 헌신해 온 인물로 평소 후배들의 교육 환경과 성장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양씨는 기탁식에서 "하도초등학교 후배들의 교육활동에 발전기금이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며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하도초는 이번 기탁금을 학교 구성원 간 협의와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학생 교육활동 지원 등 교육 목적에 맞게 투명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