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현장의 안정적인 새 학기 준비를 지원하기 위하여, 2월부터 3월까지 ‘2026년 나이스 교무학사 분야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일선 학교 나이스 업무 담당자의 시스템 실무 역량을 강화해 행정 업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시스템 이해도와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먼저 ‘학기 초 교무학사 교육’은 2월 10일부터 26일까지 관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온라인 방식으로 총 17개 기수에 걸쳐 운영한다.특히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해 초·특수학교는 ‘종합형’
“상임이사직에 선출해 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합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복지 향상과 지역 축산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강원 홍천축협 강경필 상임이사는 지난 19일 취임 일성으로 이렇게 밝혔다. 강 상임이사는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하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든든한 복지조
강금복 초대전이 인천 중구 개항장문화지구에 자리 잡은 도든아트하우스에서 3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강금복은 줄기차게 소나무와 매화 바다를 담아 온 작가다. 그의 넓은 작업실에는 온통 기운차게 그려진 소나무와 매화 그림으로 가득하다. 그에게 소나무는 사계의 변화를 견디는 의지이며, 매화는 추위를 딛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희망에 대한 표상이다. 또한 푸른 바다는 모든 것을 품고 다시 길을 내어주는 존재의 근원이다.작가의 그림에서 이 세 이미지는 자연의 풍경을 넘어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상징으로 작용한다.그의 그림에는 흔들리지 않으려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강북구의회는 지난 2월 27일 본회의장에서 평소 헌신적인 봉사와 나눔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구민 35명에게 의장 표창장을 수여했다.이번 표창 수여식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성실히 봉사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친 구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명희 의장을 비롯해 심재억, 이상수, 최미경 의원은 수상자들에게 직접 표창장과 꽃다발을 전달하며, 자리에 함께한 가족·지인들과 함께 축하와 격려의 기쁨을 나눴다.김명희 의장은 축사를 통해 “2
여수시는 지난 25일 ‘여수시 청년정책플랫폼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최종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구축된 청년정책플랫폼은 부서별·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청년정책 정보를 한곳으로 통합한 시스템이다. 정책 검색부터 신청·접수, 사후관리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이에 따라 청년들은 여러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담당 부서를 개별적으로 확인하지 않고도 하나의 플랫폼에서 필요한 정책을 찾고 신청할 수 있게 된다.특히 지역, 연령, 지원 분야 등 세부 조건을 설정하면 개인에게 맞는 정책을 선별해 제공
주요 금융지주들이 3월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이사회를 통해 지배구조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금융당국이 회장 연임 시 주주총회 특별결의 도입, 사외이사 독립성·전문성 강화, 3년 단임제 도입 등 개선 방향을 제시한 가운데 법 개정 이전에도 선제적 반영을 요구한 데 따른 움직임이다.특히 대표이사 선임 방식을 기존 이사회 결의에서 주주총회 결의로 전환하고, 대표이사 3연임의 경우 보통결의가 아닌 특별결의로 의결 요건을 강화하는 방안이 핵심이다. 일부 금융지주는 이를 정관에 반영하며 제도화를 추진했고 동시
코스피가 거침 없는 질주를 3월에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지난해 말 4200선에서 마감했던 코스피는 올해 1월 말 5000선을 돌파한 데 이어 2월 들어 5500선과 5800선을 차례로 넘어섰고, 2월이 채 지나기도 전에 6000선을 돌파했다. 하루 평균 거래대금이 역대 처음 30조원을 넘어섰다. 하지만 이달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대대적으로 공격하면서 단기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은 32조2340억원으로 역
국내 유통업계의 신흥 강자로 떠오른 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 이른바 '올다무'가 지난해 나란히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도 올다무는 확장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카테고리 변화와 오프라인 접점 강화 등으로 추가 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3일 업계에 따르면 올리브영과 무신사가 지난해 나란히 연매출·거래액에서 5조원대에, 다이소는 연매출 4조원대에 올라선 것으로 관측된다. 올리브영은 2023년 3조8682억원, 2024년 4조7900억원에 이어 지난해 연매출 5조원을 돌파한